친구랑 같이 오랜만에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헤비 스테이크 상암점에 왔습니다.
재가 주문한 비프 스테이크(라지+앙파추가)
우선 머스타드 소스에 한입
고기 맛이 좋군요ㅎㅎ
옆에 스테이크 소스를 뿌려서 한입!
소스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좀 부족하네요.....
아까 먹은 스테이크 집에서 성이 안차서
연신내에 있는 bhc에 왔습니다.
옆에 친구 녀석이 자꾸 사오정 짓을
해서 빡쳐서 좀 가벼운 한잔을 했습니다.
욤뇸뇸!!! 맛있습니다.
1700cc 다 마시고 500cc 추가!!!
지금 헬스 중이라 이것만 마시고 끝내겠습니다.ㅠㅜ
먹다보니 치킨을 로제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났습니다ㅋ
소화 시킬겸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고
마지막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디저트 먹고 해산 했습니다.
대지노숙
완식추
부럽당
와 대식가
크 대단해요
대지노숙
완식추
부럽당
와 대식가
크 대단해요
스테이크에 치킨까지... 아주 좋습니다
역시 치킨은 맥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