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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도 르뱅쿠키 만드는 곳이 늘었던데 오리지널이 궁금하네요ㅜㅜ
저는 워낙에 단찔이라서 처음에는 이 쿠키들이 많이 달았습니다. 먹다 보니까 넛츠가 많이 들어가서 무척 고소했어요. 진한 에스프레소와 더불어 먹으니까 중화 됐습니다. ㅎㅎ
크기도큰데 별로달지않다니 맛이궁금하군요..ㅋ
크기는 대빵 큽니다. 그리고 과자가 무거워요. 한 번 쯤은 드셔 보실만 한듯요.
르뱅쿠키 오랫만에 보네요 저거 카피캣 레시피 만들으라고 육갑했던 vip가 갑자기 떠오르는군요...ㅎ 한국계 빵집에서 고객이 원하는 건 미국쿠키가 아닌데 만들으라니 만들었었던... 그리고 역시나 안나가서 재고가 박스로 쌓였던 아픈 추억이 스쳐지나가네요.
오? 베이커리 경험도 있으시군요.^^
저 십년 넘게 일함요ㅎㅎ
디저트 메이킹 잘 하시겠습니다.👍
두께가 무슨 쿠키가 아니라, 빵같은데요 ㄷㄷ
사이즈가 얇은 머핀만 했습니다. ㅎㅎ
두툼하니 맛있겠어요.
달기는 답니다만, 이제껏 먹어본 현지 쿠키 중에서는 제일 맛있어요.
복동님 보고 한국꺼 찾아봤는데 개당 4천원이네요 ㅠㅠ......
맛만 같다면 그건 개이득인데요?
두께가 어마무시 하군요!!
우물안 개구리 인정이요.🤣 여지껏 이런 무게감이 있는 과자는 처음 입니다.
이런 걸 보지도 못해서 글을 안 쓰셨으면 존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이런 게 있다는 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 음갤에 와서 새롭게 보고 듣는 게 많습니다. ^^
르뱅쿠키자체가 이제 하나의 장르죠!
그런 듯합니다.
오 고급지네요ㅎㅎ 요새 살빼야되는데 이런게 땡겨서 큰일입니다;;ㅎ
맛은 인정합니다.
그레인바운더리 르뱅쿠키도 엄청큰데 저거에 비하면 애기넹..
맛있는 거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공금록님!
우유나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 좋을 거 같군요~ +_+
저는 찐한 에스프레소를 곁들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