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거 맛있다고 맛보라고 보내줬어요.
900미리에 15000원... ㄷㄷ
맛은 있더라고요.
갓 짜낸 오렌지즙 맛?
요건 밭에서 따온 틈메이러.. 이것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앙금 가래떡 이래요 처음봄 ㅎㅎ
짜장면.
호박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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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 가래떡은 처음보는데 존맛일 수 밖에...
요즘 저런거 많이 나오더라고요 앙금 절편 이라던가..
오렌지 먹은지 얼마나 오랜지
빙수만 드셔서 수빙이.. (뭔소린지)
오렌지 쥬스 900미리 15000원
비싼데 맛있긴 해요 ㅎㅎ
앙금 가래떡 이마트에도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ㅎ 된장찌개 살짝 칼칼해보이는게 맛나겠네요
된장 고추장 섞어서 끓였어요 ㅎㅎ
앙금들어가면 맛있죠 어린쥐 쥬으스 비싸지만 맛있겠네요
거짓말 살짝 보태서 갓짠 과즙 같아요 ㅎㅎ
헉~ 15,000원; 가격에 쎄긴 쎄군요;
비싸쥬 ㅎㅎ
전 한국 틈메이터가 젤 먹고 싶어요ㅎㅎ 오뤤지 주스는 델몬트죠ㅎㅎ (그 유리병에 나오는;;ㅎ)
미쿡 토마토는 맛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