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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는 누가 한두개 줄때 먹음 맛있는데 저렇게 더즌으로 사오면 뭔가 좀 물리는 감?이 있음다ㅎㅎ;
네번째 사진 왠지 웃겨욬ㅋㅋㅋ 직원들이 저놈이냐? 이 신새벽에 도넛사러 온게???? 하는 거 같음옄ㅋㅋㅋㅋㅋ
크리스피에서 기다리다 보면 방금나왔으니 먹으라고 하나 주는데 그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도넛임
??? : 새벽 3시에 도너츠를 먹는 사람이 어디있냐구
한입이 제일 맛있다는 크리스피!!
도너츠는 누가 한두개 줄때 먹음 맛있는데 저렇게 더즌으로 사오면 뭔가 좀 물리는 감?이 있음다ㅎㅎ;
MadMaxx
크리스피에서 기다리다 보면 방금나왔으니 먹으라고 하나 주는데 그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도넛임
뉴잉글랜드에는 없는곳이군요...(코네티컷에 있는 카지노 안에 작은거 하나 있긴 한데....)
네번째 사진 왠지 웃겨욬ㅋㅋㅋ 직원들이 저놈이냐? 이 신새벽에 도넛사러 온게???? 하는 거 같음옄ㅋㅋㅋㅋㅋ
더러운펭귄인형
??? : 새벽 3시에 도너츠를 먹는 사람이 어디있냐구
아무생각 없이 내리면서 봤는데 이 댓글보고 다시 올려서 자세히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게 한때는 도넛을 새벽에 사는게 굉장히 보편적이었다고 하네요 ㅎㅎ
지금도 사실 웬만한 자영업 도넛샵은 새벽4시~5시쯤에 열고 일찍 닫아요. 일찍 일나가는 사람이나 늦게까지 야작하는 사람이 사가는 이미지였는데 요샌 프랜차이즈가 득세하면서 일반영업시간이 보편화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한입이 제일 맛있다는 크리스피!!
으아 한개만 먹고싶네요
이거시 아메리칸 갬성
아우 맛있겠다 커피까지 완벽합니다
오리지널 더즌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같이하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죠~
사진만 봐도 버거움
한국 들어 왔을때 이벤트 시간 때 한개 공짜로 주고 할때 참 좋았죠 ㅎ
앗 LA 크리스피 크림!
2개까지는 맛있다는 .....그 다음은 점점....그래서 맛나요 굿
느끼하다느끼하다 그래도 크리스피 오리지널은 아주 맛있음
대존맛.
부산 서면 롯백 지하에 크리스피 있었을때 오리지널 갓구운거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거긴 계속 가게가 바뀌는 마의 장소인듯요..ㅠ
예전에 빨간 불 켜지고 공짜로 줄때가 정말 맛있었죠ㅎㅎ
크리스피 처음본게 고속터미널에서였는데 영풍문고에 만화책사러 갔다가 궁금해서 들어갔고 한개 꽁짜로 주는데 너무 좋았었죠 ㅋㅋ
도넛 먹고 싶어지면 막상 많이 사가지고 와서 먹으면 물려서 더는 못 먹음;; 이럴때 원피스에서 나오는 가프는 어떻게 도넛을 그리 많이 먹을 수 있는지 신기함
한국은 더이상 볼 수 없는 글레이즈 생산라인...ㅠㅠ
요즘도 가끔 사먹는데, 3개도 많음 ㅋㅋㅋ 진짜 공장에서 막 나온거 살짝만 식혀 먹으면 죽죠... 얼마전부터 반죽에 찰기가 좀 빠진거 같아서 아쉬움....
도넛 중에서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날 글레이즈드가 가장 맛있는 듯.
크리스피 첨갔을땐 핫이던가 불들어 와있을땐 하나주고 그랬는데 말이죠. 오래전이네요ㅋ
20 년 전에 서울에서 줄 서서 기다릴 때 직원 분이 한개 나눠주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음.. 이젠 소도시 마트에서도 파는데 그 맛이 아닌지 내가 변한건지..
저게 미국의 정!
제가 사는 지역에는 매장이 없고, 대형마트에 파는 곳들이 있긴한데... 당연히 며칠 지난 제품일 경우가 많음.. 그래도 맛있어서 가끔 생각나면 사먹는데... 새벽에 갓 나온 도넛이라니...후덜덜
크리스피 살찔까바 한달에 한번씩 쿠폰주는것만 사먹구 잇어요. 정말 조음
저긴 한판에 얼마인가요??
지역마다 다른 것 같은데, 여긴 $19네요. 한 2년전까진 $13였는데 -_ㅠ
캬 저거에 커피 기가맥힐건데
도넛에 커피...완벽합니다.
가끔 달달한게 땡길때가 있는데 그때먹는 도넛은 천국의 맛임
여긴 아직 12개씩 포장하네요. 한국은 이제 6개 포장이 기본인데
1차대전 때는 미군 사기를 위해서 군인들에게 도넛 전문으로 제작 배달하는 여성단체가 있었다죠? 저는 90년대 던킨도너츠와 그 한국산 짝퉁들이 제일 맛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90년대부터 그 당시엔 메갈이라는게 없었는데, 던킨도너츠 매장은 체감상 항상 상식을 벗어난 여종업원이... 그래서 망한 매장 3개나 봤어요
진짜 경찰들이 도넛 자주 먹나요??
클레식이 역시 범접할수 없는 그런게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