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도전한 프리미엄 가나.
가격은 마트기준 2600원.
맛은 솔직히 말해서 이게 다크초코라고? 장난하냐!
그냥 가나의 고오급 버전인데 이맛도 저맛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거 사먹을 돈으로요.
근처에 노브랜드 있으면 밀크, 다크초코 사거나
후술할 롯데마트 PB 초코사는 게 훨씬 낫습니다!
롯데마트 pB인 다크초코.
가격은 2천원입니다.
(롯데슈퍼에서도 파니 참고!)
일단 크기는 노브랜드 초코보다 크고요.
은박 포장 뜯으니까 씁쓸한 다크초코 항이 느껴집니다.
맛은 70퍼센트 다크초코 느낌이고요
노브랜드 다크초코보다 훨씬 덜 답니다.
다만 좀 딱딱해서 치아 약한 분은 조심하세요...
결론. 롯데제과 초코는 내돈내산할 필요는 굳이 없다.
롯데 초콜렛은 돈 아깝습니다.
피비는 직수입이더라구요 근데 프리미엄도나쁘진않음 가격은 나쁘지만.
그러나 맛은 가나의 고오오오오급 맛이었어요
롯데 초콜렛은 돈 아깝습니다.
솔직히 그것들에 초콜릿로 분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공품이에요
롯데쪽 제과는 최근에 옛날보다 더 질이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옛날에 즐겨먹던 제품들도 다시 사서 먹어보니 속이 비었거나 혹은 확실히 질이 많이 떨어져서 그뒤론 사먹진 않는것 같아요.
예전에 칙촉이나 빈츠는 좋았는데 지금은 싸구려 쿠키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