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갈때마다 손님이 늘어나는 라멘집

[탕수육은부먹]

하쿠텐입니다

개업때부터 갔는데...처음엔 쪼꼬만 장사 잘 안되는 가게였는데...점점 사람이 많아지더니 이젠 웨이팅에 캐치테이블 필수가 된 지 오래...

고명은 좀 적어졌지만 여전히 9천원이란 가격

맛있는 맛

변함없이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국물에 식초 1스푼에 후추 탈탈 넣고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가는 맛을 자랑합니다.

[심영]

아..하쿠텐.,.일요일에 갈 예정인데 웨이팅 필수겠죠..

[탕수육은부먹]

평일 오픈부터 10팀씩 옵니다...

[튀동숲-마왕]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거지? 싶은 업장입니다.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존맛이라서
라오타들은 좋은데 보통 사람들에겐 너무 짜고 진할 것 같거든요.

[루리웹-35023436]

유명해지니까 단체로 몰려와서 30분동안 자리 차지하고 쳐떠들면서 먹는 인간들 늘어나서 웨이팅만 더 길어짐

라멘 가게를 무슨 브런치 카페인줄아나

라멘 가게에선 빨리 먹고 나가는게 암묵적인 룰인데 ㅉㅉ

[환경보호의중요성]

헐 그런놈들이있나요?

[환경보호의중요성]

오 더성장한가게군요 하쿠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