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끼려묵는
멸치칼국수라면입니다.
토핑은 수비드한 돼지안심 슬라이스와
Life is Egg...
계란은 아쉽게도 완숙..
그래서 반띵사진은 없음 ㅜ.ㅜ
칼쿡시는 역시 김취랑 묵음 맛있음다ㅎ
뿅;
From LA
[자작] 비오는 새벽아침에 끼려묵는 멸치칼국수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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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삶은 계란이라는 걸 깨달을 나이가 되긴 했쪄 ㅋㅋㅋㅋㅋㅋ 칼국시라면 가끔 먹음 엄청 맛있다능
칼국시라면 평소엔 그렇게 안땡기는데 먼가 변화구같은 변화를 줄때 먹기에 좋죠ㅎ;
아 ~ 저녁적게먹고 운동하고왔는데 미치겟군요..ㅋ
운동하고 오셨음 이미 칼로리를 태웠으므로 다시 채워놓는것도 좋죠ㅎㅎ;
멸치칼국수라면 제 입맛이 바뀐건지 점점 매워지는 거 같아요 ;
엥? 매워지고 있다고요? 아직까진 제입맛엔 걍 칼국시 국물 그대로 인거 같네요ㅎㅎ;
이거 칼국수맛 잘 나서 좋더라구요
한동안 안먹었다가 세일해서 사봤네요ㅎㅎ;
오늘 마트 장 보러 갔는데 라면이 없어서 뭘 살까 하다 멸치칼국수가 눈에 띄었었는데 결국 다른 라면으로 픽; 다음에 멸치 칼국수 한번 먹어야겠네요 ㅎㅎ
그쵸 그렇게 막 땡기는 라면세트는 아닌데 가끔식 먹어주면 맛있음다ㅎㅎ;
뜨듯한 국물 잘 묵었심다ㅎ;
멸칼 간만에 보는군여 이거 있으면 맛있게 먹는데 이상하게 사지는 않게되는 기묘한 라면
이것 못보던 조합이군요 라멘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