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 라멘 도쿄 간김에 갔다와 봤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로 유명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습니다
덕분에 파를 두번이나..
시원한 생맥
작년 여름에 갔다왔는데 참 시원했음
주문도 주문서에 표기하는 방식
+ 1인 1좌석에
메뉴 나올때만 앞에 나무판이
열리고 점원이 라멘만 주고 사라지는 신기한 방식
저 빨간 소스 때문에 매콤해서 일반 돈코츠보다 덜 느끼
+ 1인 1좌석의 신기한 체험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일본 여행 처음 가는 사람한테
이만한 곳 없다는 유튜버 평이 맞는듯 합니다
맛잘알들이야 알아서 로컬맛집 잘 갈테니
라면에 맥주 괜찮나요
혀에는 좋습니다 건강은 통풍 때문에 안 좋을지도...
맛있긴해요 이치란이 ㅎㅎ
역시 라멘은 맥주랑 같이 먹어줘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