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고추잡채밥, 등심가츠

[그럼못써]

메뉴판에는 일반 잡채밥만 있지만 고추잡채밥을 주문해도 해주십니다.

라면스프맛의 미묘한 짬뽕국물

재료들 넉넉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단골가게인데 종종 톤지루 대신 미소장국이나 우동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여전히 가격에 비해 높은 퀄리티의 등심

밥 한그릇 리필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승007]

고추잡채 오랜만이네요

[그럼못써]

맛있죠.

[환경보호의중요성]

잘드셨네여

[그럼못써]

배불리 먹었습니다.

[까불지롱]

와 고추잡채밥 좋아하는데 !! ㅎㅎ 푸짐 하네요~ 요기 등심은 .. 언제 봐도 영롱 .. +ㅁ+

[그럼못써]

강서구에서는 손꼽히는 일식돈까스라 생각해요.

[늑대소년켄]

카우보이비밥에서 제트가 항상 만드는 진자오로스가 이거죠.
맛있어보여요.

[그럼못써]

밥 빼면 안주로도 기가 막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