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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자는 빼빠로니지
처음 시키는 집에서는 꼭 페퍼로니 시킵니다. 이거 잘하면 다른것도 맛나거든요.
정석피자군요
처음 시키는 집에서는 꼭 페퍼로니 시킵니다. 이거 잘하면 다른것도 맛나거든요.
역시 피자는 빼빠로니지
암요.......다른거 다 필요없음. ㅋㅋㅋ
피자 크러스트라도 주지 그랬어요ㅜ.ㅜ;
지 밥있는데 왜...... ㅋㅋㅋㅋ 이따가 줄꺼에요. 지 밥 다 먹은거 보고.
근본이네요. 맥주가 땡깁니다.
오 맥주랑 먹었습니다. 암요!!
페퍼로니피자만 보면 맥주생각이 ㅎㅎ
짭쪼름하고 가끔은 매콤한 페퍼로니도 있으니 맥주는 당연한거죠. 아시는분!
이거시 본고장 페퍼로니..
한국도 비슷한거 같던데요 :)
치즈스틱이 대한민국의 흔한 치즈스틱이 아니네요... 그곳에선 저런 음식을 치즈스틱이라고 칭하나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파파존스가시면 드실수있어요 거기서 파는거랑 비슷해보여요
피자도우에 치즈 얹어서 같이 구워낸거 같은데...다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맛은 음...치즈맛이랑 빵 맛이랑 반반이라 고소해요.
파파존스는 여기는 없어서..... 그리고 제가 아주 싫어하는 페이튼 매닝이 광고에 나오는 이유로 안먹거든요. 그닥 많이 사먹지는 않는듯 싶어요. 동네마다 정말 잘 하는 이런 작은 피자집들이 많거든요.
페퍼로니가 치즈도 많아보이고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처음 시켜본 곳인데 맛이 괜찮네요.
붕씨 : 손 줬잖아.. 먹을거..
ㅋㅋㅋㅋㅋ 손도 세번이나 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리허설 끝나고 온 남친이 줬습니다. 쪼끔.
붕씨 너무 점잖은거 아닌가요ㅋㅋㅋ
11살인데 점잖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하긴 아가였을때도 이랬어요. 똥꼬발랄했던 적은 없었던듯...ㅋㅋㅋ
한국에는 없는 브랜드 인가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네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