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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맛나보여요!
고기가 실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1~2017년까지 광주에 살았는데, 당시에 바로 붙어있는 나주에 종종 가서 나주국밥을 먹었습니다. 당시에 원탑이었고 이제는 좀 변해서 현지인들에게 외면받는다고 들었던, '하얀집' 에서 가장 많이 먹었었는데, 제 감상으로는 같이 나왔던 배추김치가 오히려 어느 곳에서도 먹은 적 없던 최상급의 김치였고, (물론 단순한 제 취향이겠습니다) 국밥 자체는 익숙해지고 평해보자면 음? 이거 심플하고 맛있는, 맑은 고깃국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었죠. 뭔가 특색있는 맛이라거나 특이한 맛, 다른데서 맛보기 힘든 맛이라기보다는, 아주 잘끓인 맛있는 고깃국... 뭐 거기에 푸짐한 고기와 훌륭한 김치까지 곁들이면 사실 굉장한 음식이 되긴 했습니다만. 허허.
ㅋㅋㅋㅋㅋ 옥수수밥이네요???
역시 날이 더워도 이런 음식들은 포기 할 수가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