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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었습니다
라면 맛있게 잘 끓이신거 같은데 윗댓들 너무 찐 같네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라면 못먹는데 이 사진 보니 너무 먹고싶습니다..꼬들면 최고
양은 냄비로 끓인것 부터가 개념이네요. 윗분과는 다르게 제가 보기엔 꼬들면으로 보이는데....쎈 불로 짧게 끓이셔서 거품부위 스프가 냄비에 쩔어있는 것까지...역시 아는맛이 무서워...
야식 먹을 자격이 있는 체중이군요.ㅋ
뭔 라면 먹는데 자격을 정해주고... ㅋㅋㅋㅋㅋㅋ
팅팅 뿔은라면
안불었습니다
전 꼬들면 보다 익은 면을 좋아합니다.
양은 냄비로 끓인것 부터가 개념이네요. 윗분과는 다르게 제가 보기엔 꼬들면으로 보이는데....쎈 불로 짧게 끓이셔서 거품부위 스프가 냄비에 쩔어있는 것까지...역시 아는맛이 무서워...
사진이 그렇게보이나 했네요. 오히려 보통 먹는라면보다 덜 익히는걸 좋아해서 꼬들하게 만들었는데 스프 눌러붙은건 연출이 아니고 뿌리다보니 자연스레..
깔끔하게 셋팅된 것보다 집에서 끓여서 먹는 라면 그대로가 생각나서 좋다는 이야기에요...사실 라면은 예쁘게 셋팅하는게 아니고 간편히 끓여서 먹는 맛인지라...
새벽라면은 음식중 진리입니다 아침삼겹살과 같이 밖에서 새벽에 먹음 효과가 2배ㅎㅎ
자고 일어나서 급 땡겨서 만들었네요.
현재 체중이?ㄷㄷ
3주전에 174 / 70
이도시스템
야식 먹을 자격이 있는 체중이군요.ㅋ
주말엔 72될랑말랑해서 또 빼야합니다.
그래도 그 정도면 정상체중이죠. 뛰어다닐 때 무릎 부담 없으면 건강한 겁니다.^^
위험∧기회
뭔 라면 먹는데 자격을 정해주고... ㅋㅋㅋㅋㅋㅋ
라면 먹고 있는데 찔끔 했잖아 !!
난 키는 같은데 몸무게가 ㅋㅋ 제가 더높네요 ㅠㅠ
라면 맛있게 잘 끓이신거 같은데 윗댓들 너무 찐 같네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라면 못먹는데 이 사진 보니 너무 먹고싶습니다..꼬들면 최고
꼬들정도가 제 라면 중 베스트에 들 정도라 잘 먹었네요.
완전 맛있게 잘 끓이셨네요~ +_+
계란 한알 화기름 한스푼으로 맛이 되더군요
역시 msg가 최고야
가족들 먹을거라 생각하고 msg안 넣으면 맛이 없어요.
국물 한입만 주세여 츄릅~~
레시피는 드렸으니 그대로 해서 마음껏 드세요
차돌박이를 볶아서 나오는 기름에 고춧가루 두스푼 넣고 쎈불에 볶아서 물 넣고 라면넣고 파채 올려서 끓여먹었건만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
헐 전 돈 없어서 차돌대신 쇠고기라면으로 때움..
그냥 배고파서 맛있었던 거 아닙니까?
배고픔 + 전날 숙취 + 새벽감성이요
아니 누가봐도 안 불었는데 위에서 대체 먼 소리들을 하고 잇는거여
사진탓인가했네요
라면 바이럴 성공하셨습니다. 집에가서 라면 끊여먹어야지 ㅎㅎㅎ
전 퇴근 후 파스타 해먹을 예정이네요.
늦은밤에는 뭘 먹어도 맛있음 다만 비만이 될 뿐이죠 늦은 밤 안먹어본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래서 체중을 유지중이죠
전 6개월 하고 원하는 체중까지 가서 좀 더 편하게 먹네요. 매일 무게 재는데 좀 넘었다 싶으면 조절하면 되더군요. 급하게 찐건 또 이전과 다르게 금방 빠지더라구요
늦은 밤에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처먹어서 찌는 겁니다 칼로리 관리하면 찌고 싶어도 안 찜
사실 혼자 몰래 먹는 라면도 맛있지만.. 새벽에 남이 끓여준 라면이 꿀맛임!
제가 혼자 살아서 새벽에 누가 있지를 않네요 ㅠㅠ
아따~ 잘 끼맀다~~
봉지 뒷면의 시간준수가 과학이더군요. 그보다 몇초 덜 끓였지만
저랬던 기안84가 세상에....
불은 라면도 꼬들 라면도 한강라면도 다 맛있어
만화 식객에서도 나옵니다 라면은 배고플때 미칠듯이 배고플때 먹으라고
아직도 많이들 오해들 하시지만 mgs가 생각보다 해악도가 거의 없어요. 설탕이나 나트륨에 비교한다하면 정말로 거의 무해한수준이죠..
대파랑 고추기름 넣으면 면빨이 쫄깃해집니다. 냄비는 독일, 프랑스, 미국 현지직구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싸구려 냄비나 상표만 유럽산인 경우는 실제론 중국에서 제작되고 폐드럼통으로 만들기도 하낟네요 ㄷㄷ
당뇨 위험군이라 라면 피하는 중인데 보니까 먹고싶네요 어흑.
1개는 은근 아쉽고 2개는 너무 많고... 라면의 딜레마
모자라 아쉬움보단 너무 많이했나란 후회를 하는게 더 나은 선택
근데 오히려 너무 많이 해서 남으면 그게 더 곤란하지 않을까요? 좀 적게 해서 아쉽다 싶으면 차라리 다른걸 먹으면 되지만 남으면 버릴 수도 없고...
라면 맛있게 만드는법:정량보다 물을적게넣어라 라고 누가그랬는데 진짜군요ㅋ
캡 맛있어보인다
편하게 드셨군요~
계란 풀은 라면... 맛나겟다.. 오랜만에 먹고싶어지네
와우 2개씩이나...
화유 좋네요. 마트에서 파는 것 중에 "참치액젓"도 소량 넣으면 꽤 좋습니다. "퉁퉁 불은"은 좀 과격한 표현 같은데 각자 꼬들에 대한 기준이 좀 다른거 같긴 해요. 저는 회사에서 끓여 먹으면 왜 생으로 먹냐고 타박 받기도 했습니다. 꼬들람(?) 중에서는 면의 4각 웨이브 자체를 푸는게 금기시 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캬....
이야 현실감 느껴지게 맛있어보이네요 야식이라는 분위기 자체가 느껴지는거같아요
국물이 순한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꼬들파입니다 ㅎ
여름이라 똥배가 많이 나와 다이어트 중이라 저시간에 라면 꿈도 못꾸네요;; 부럽..
불향기름 메모메모
새벽.... 라면이 가장 맛있을 시간.. 마침 2개를 끓이셨구만...
국물이 적어서 좀 짤거 같은데요. 아! 안심하세요. 취향이라서 말씀 드립니다. 알려주신 레시피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새벽에 배고파" 입니다.
2개이상 물양은 검색하면 다나와서 계량컵사서 딱하면 됨니다 그래서 스프넣는양에따라 물양차이가 잇긴하지만... 양은냄비는 못쓰겟더라구요 몸에 너무안좋더라구요
본인이 맛있다는데 정신병자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스팸 반 캔 다져 넣고... 건조 야채 한 숟가락 넣고 끓여서.. 김치라면 끓여 방금 후루룩
새벽라면은 깡패야!!! 흑흑흑...ㅜ.ㅜ
잠 못든채로 배고플랑말랑한 이 시간에 라면 사진을 보다니… 고통입니다 ㅠㅠ
윗댓글보고 음갤아닌줄알았네
잘끓였는데 딱봐도
작성자님 우리집에 납치해오고싶어요... 라면 진짜 맛있게 끓이셨어...
곤지암스따일
면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캬~~~ 저거 물 약간 부족해서 짠맛 강할때 딱 물부으면서 먹으면 존맛탱인데 ㅋㅋ 계란까지 들어갔으니 이건 인정이지 ㅋㅋㅋ
맛있겠네 맛있게 드세요 하면 끝이지 남한테 뭔 체중이 어쩌고 살이 어쩌고 면이 불었니 마니 염병들이 너무 심하네 ㅋㅋ
그 라면회사 연구원이 그랫는덷 1봉지 끓일땐 500-550ml 로 끓이지만 2봉지 끓일땐 그거보다 적게 700-800끓이는게 맞다고 하던라구요 아마도 올바르게 끓이신거 같습니다
라면은 꼭 남이 먹는거 보면 못 참겠단말이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