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남는다면서 가져다 줄까? 하길래,
냉큼 받아왔습니다 (사실 "제발 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_-;;)
fancy taste migo style!!~~
작은 봉투 하나, 큰 봉투 하나
큰 봉투는 바게트 빵이랑 허브-로즈마리 어쩌구 하는 빵입니다
구멍이 송송송~
세컨드~ 작은 봉투는 수량체크가 안된다는 쿠키 시리즈~ (여자친구 왈)
초코칩이 팍팍 박혀있습니다
아몬드! 아몬드! 아몬드!
빵에는 역시 우유. 저는 초코우유를 사랑합니다
(사실 너무 목이 말라서 빵을 먹기도 전에 두개를 다 마셔버렸습니다 -_-;)
PAXX님 처럼 인증;
잘 먹겠습니다 우걱우걱
끝에서 두번째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ㅋ 추천!!
손이 참 곱네요....
부럽부럽...추천...부러워서 추천하는거 아님!!!...ㅋ
미고... 부럽네요...
우유팩을 꽉 쥐셨으면 하는~
아몬드가 아니라 피칸 아닌가요?
어제 케익을먹어봤는데 처음 미고마크 보고 팬시회사인줄알았음 그러고보니 팬시에서 빵을만들리가;;; 맛은 무난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