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아트만 보면 구성이 적어서 비싸보이는데 박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부품 수는 907개입니다.
자전거와 도로/철로 겸용 체리피커 트럭입니다.
승강구에 탑승하여 작업합니다.
앞뒤 바퀴를 내리면 철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에서 가장 귀여운 공중 화장실입니다.
변기에는 응가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메인인 버스입니다.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는 저상 버스입니다.
길이가 짧은 게 살짝 아쉽네요.
뒤에는 자전거를 매달 수 있습니다.
파란색 통유리가 매력적인 기차역입니다.
파랑새와 티켓 포스기.
건널목.
역카페.
2층 관제실.
지붕도 시원하게 파란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레고 기차역과 버스는 각각 귀해서 단종 후 가격이 오르는데 이 두 가지가 같이 들어있고 기차역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구성이 알찬 제품입니다.
공중 화장실에 물을 안 내리고 가는 것까지 사실적?으로 재현되어 있군요..
아이 누가 안내리고 갔어.. 구성이 야무지네요
화장실 고증 지리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