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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좋아해서 저게 왜 해장이 된다는 건지 모르겠음 고통을 고통으로 다스리는 건가
쓰린 속을 달래 줘서?
그러니까 왜 달래진다는 건지 모르겠음 기껏해야 아플 때 그 부위 꾹 누르는 수준 아닌가 옛 과학의 한계인건가?
해장한다고 라면이나 짬뽕먹는거랑 비슷하지 저건 더 기름져서 위벽을 보호해주는 느낌도 나고
그 라면이나 짬뽕을 왜 먹는지 모르겠음 ㅋㅋ
그냥 속쓰린걸 매운고통으로 눌러버리는거지 해장이라기 보단 마취에 가까운데 당연히 몸에는 ㅈㄴ 해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