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1
날짜 18:31
|
나이트체이서
추천 0
조회 1
날짜 18:31
|
고추참치마요
추천 0
조회 3
날짜 18:31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1
조회 11
날짜 18:30
|
메에에여고생쟝下
추천 2
조회 24
날짜 18:30
|
아일톤 세나
추천 3
조회 73
날짜 18:30
|
루리웹-4324473838
추천 0
조회 6
날짜 18:30
|
리톨쿤
추천 2
조회 74
날짜 18:30
|
시로미나
추천 0
조회 48
날짜 18:30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14
날짜 18:30
|
이나맞음
추천 1
조회 66
날짜 18:30
|
RULIWEB
추천 1
조회 114
날짜 18:29
|
탕찌개개개
추천 0
조회 109
날짜 18:29
|
모쿠카카
추천 0
조회 74
날짜 18:29
|
유배당했다
추천 0
조회 56
날짜 18:29
|
mapaz
추천 0
조회 111
날짜 18:29
|
요르밍
추천 0
조회 80
날짜 18:29
|
진세이파츠
추천 0
조회 40
날짜 18:29
|
Sadog
추천 0
조회 64
날짜 18:29
|
작두성애자
추천 1
조회 102
날짜 18:28
|
로켓단
추천 0
조회 25
날짜 18:28
|
웃긴것만 올림
추천 3
조회 159
날짜 18:28
|
빛나는별의
추천 3
조회 123
날짜 18:28
|
팬티2장
추천 0
조회 64
날짜 18:28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53
날짜 18:28
|
부리쟁이
추천 10
조회 484
날짜 18:28
|
Fanatic_
추천 6
조회 364
날짜 18:28
|
허브이스
추천 2
조회 66
날짜 18:28
|
감독이 나 죽기 전까지는 리메이크 판권 넘어갈생각 꿈도꾸지말라고 엄포놓음 지키고 싶다는 거겠지...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마티 배우가 그....오늘내일 하시는지라....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촬영 당시, 맥컬리 컬킨은 케이트 맥칼리스터 역의 그녀를 정말로 엄마처럼 여기며 따랐다. 컬킨의 부모는 사실상 어린 아들을 돈 나올 구멍으로만 여기면서 매니저랍시고 쥐어짜는 막장 부모였고, 그 어린 나이에도 개막장 친부모보다 영화에서 엄마 역을 하는 배우가 더 낫다고 여긴 것이다. 그녀 역시 그런 어린 맥컬리 컬킨을 친아들처럼 돌봐줬다고.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맥컬리 컬킨은 캐서린 오하라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고, 캐서린 오하라 또한 아들이라고 불러주며 사이가 좋다. 2013년에 파리 여행 중 우연히 만나서도 서로 엄마 아들하며 사진도 같이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자 직접 축사를 건내러 오면서 공식적으로 다시 상봉하였다. ------------ 나무위키에서 퍼왔는데 훈훈하네요
케빈과 케빈엄마 배우분은 진짜 모자관계라봐도 될정도였다 듣긴했지
마틴역을 한 배우가 좀 안좋아...
대체로 곱게 잘 늙으셨넹
백투더 퓨처좀 만들어줘 좀 잘만들어줘 요새 나오는거 좀 넘함....
저긴 배우가..
양파 파쇄기
감독이 나 죽기 전까지는 리메이크 판권 넘어갈생각 꿈도꾸지말라고 엄포놓음 지키고 싶다는 거겠지...
양파 파쇄기
마티 배우가 그....오늘내일 하시는지라....
양파 파쇄기
마틴역을 한 배우가 좀 안좋아...
? 백투더퓨처가 어디서 예토전생함? 사실 그 후대를 릭엔모티가 이어가긴했는데 문제는 성우도 성우지만 작가진이 스토리를 ㅈ박기시작해서 진짜 ㅄ다되어간게 문제.. 그리고 백투더퓨처 트릴로지가 개쩔긴하지만 사실 2~3편도 아슬아슬한 영화임. 특히 3편은 많이 아슬아슬했지.
J 폭스 형님이 2편 찍을 때부턴가 병이 시작됐다고 하더만.
솔까 지금봐도 재밌어. 괸히 안건드렸으면 좋겠음.
그랬어?
정확히는 30세부터, <코끝에 걸린 사나이> 찍으면서부터였네.
아이고...
인디아나존스5에 키호이콴 나왔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무술로 막 인디 구해주고
어? 저 동양 배우분 에에올에서 남편역 그분인가??
그럴껄 로키에선 우로보로스로 나왔고
맞네 키호이콴 배우분. 베트남 분이셨구나
덴젤 워싱턴, 다코타 패닝.
....? 덴젤 워싱턴 형은 왜 회춘하셨대?
적절한 각도의 힘. 작품 내에서 보면 세월의 흐름이 보임.
아하... 크림슨타이드에서도 꽤 인상깊으셨는데.
심지어 아들이 더 나이들어보임.....
케빈과 케빈엄마 배우분은 진짜 모자관계라봐도 될정도였다 듣긴했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촬영 당시, 맥컬리 컬킨은 케이트 맥칼리스터 역의 그녀를 정말로 엄마처럼 여기며 따랐다. 컬킨의 부모는 사실상 어린 아들을 돈 나올 구멍으로만 여기면서 매니저랍시고 쥐어짜는 막장 부모였고, 그 어린 나이에도 개막장 친부모보다 영화에서 엄마 역을 하는 배우가 더 낫다고 여긴 것이다. 그녀 역시 그런 어린 맥컬리 컬킨을 친아들처럼 돌봐줬다고.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맥컬리 컬킨은 캐서린 오하라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고, 캐서린 오하라 또한 아들이라고 불러주며 사이가 좋다. 2013년에 파리 여행 중 우연히 만나서도 서로 엄마 아들하며 사진도 같이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자 직접 축사를 건내러 오면서 공식적으로 다시 상봉하였다. ------------ 나무위키에서 퍼왔는데 훈훈하네요
나홀로 집에 같은 경우에는 더 애틋한 게, 저 시절 맥컬리 컬킨이 아동학대에 가까울 정도로 친부모에게 혹사당하고 있었음. 그런 컬킨을 극중 어머니인 캐서린 오하라가 촬영장에서 돌봐주고 보호해줬거든. 그래서 그 뒤로 세월이 흘러서도 친분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함.
인디애나 망 터미 망 쥬라 망 ㅋㅋㅋㅋㅋ
몇십년 만에 다시 만난 두사람....
백투더퓨처 할아버지는 저 때도 70대는 된 줄 알았는데
인디아나존스 아이가 저분이구나 ㄷㄷ
찐우정
역시 돈이 많아도 젊음은 어쩔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