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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이 적어서 경험부족이라고 하기엔 의사가 외과수술 할 수 있으면 적출 수술은 할 수 있다고 그냥 군에 억지로 붙들려 있으니 수술하기 싫다고 버티는거라고 하는 의사 주장이 있던데
사입구 사출구로 해서 총알 위치 찾는거야 훈련이 필요한거지만 x레이까지 찍어서 줬는데 적출 못하는건 외과의가 아니던가 할 생각자체가 없는거라는 반론 있더만
ㅈ무위키 ㅅㄲ들아! 미국 정도로 전쟁 자주 치루고 총기 합법인 나라 아닌 이상 총상 환자 경험 많은 나라가 어딨냐??
총알 뺀다고 해결될게 아님 총알이 몸에 박히면 온 몸의 장기를 걍 다 찢음
아니야 총상 수술 힘든거 맞긴함. 영국같은 곳은 그래서 돼지에 점사 갈기고 수술하는 방식으로 대채해서 훈련할 정도로.
사고나서 철조각 파고든거랑 맥락은 비슷 오히려 유리조각 내부에서 깨지는거에 비하면 적출은 쉽다던데 의사가 아니라 몰루
수술이 총알만 빼는게 다가 아니라 회전하면서 근육 내장을 갈기갈기 찢어놓는걸 접합시키는거잖아;;
총상환자 치료 데이터를 쌓기 위해서 미국으로 군의관 파병...?
그냥 미국 대도시응급실로 파견가도 총상환자는 충분히 경험할거같아
총상이 적어서 경험부족이라고 하기엔 의사가 외과수술 할 수 있으면 적출 수술은 할 수 있다고 그냥 군에 억지로 붙들려 있으니 수술하기 싫다고 버티는거라고 하는 의사 주장이 있던데
루리웹-4055205058
사입구 사출구로 해서 총알 위치 찾는거야 훈련이 필요한거지만 x레이까지 찍어서 줬는데 적출 못하는건 외과의가 아니던가 할 생각자체가 없는거라는 반론 있더만
총상이나 뭐 깎은 나무나 철 파편 지대로 튀어서 박힌거나 얼마나 크게 차이나냐면..
루리웹-4055205058
수술이 총알만 빼는게 다가 아니라 회전하면서 근육 내장을 갈기갈기 찢어놓는걸 접합시키는거잖아;;
그건 말이 안되는 논리인 게 그럼 나라 별로 의료 처치 잘하는 분야 못하는 분야로 나뉠 수가 없지
배워봤자 자기들 경력에 쓸모없는 기술이다 이런마인든가?
이거나 저거나 몸 안에 거하게 찢고들어가는 관통상인건 매한가지인데 본격적인 외과의사가 엑스레이니 ct니 찍어주고도 치료 못하는건 말이 안되긴 하지
루리웹-4055205058
아니야 총상 수술 힘든거 맞긴함. 영국같은 곳은 그래서 돼지에 점사 갈기고 수술하는 방식으로 대채해서 훈련할 정도로.
어디 공단 주변 병원이면 파편상 수술 해 본 의사들은 넘쳐날테니, 제대로 총상치료 대처능력 키울 생각이 있었으면 가르칠 방법이야 있었겠지.
공단에서도 파편상 경험해본 의사 자체가 드물텐데
병사들보다 책임감없는 군의관들 진짜 많지 걔(병사)넨 수술 안한디고? 니넨 근데 의사잖다 개새1끼들아
ㅓ...우리나라가 위암수술 최고수준이긴한데.....
회전하면서 갈기갈기 x 체내에서 저하된 속도만큼 전달된 충격량과 탄두의 전도현상에 의해 심한 조직손상 o
글쎄? 압력으로 뭐 터지거나 고속회전체 깨지거나 해서 파편 날아다니는 부상이 [공단에 보고되지 않은 것] 포함하면 과연 적을까?
단순 관통상하고는 결이 아주 많이 다름 탄환은 체내에서 운동량이 전달되면서 조직을 팽창시키고 다시 되돌려서 찢어놓고, 이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파편화되거나 더 심한 손상을 가하도록 의도된 물건임
책임 소지도 있겠지만 경험 부족이 큰 게 맞음. 총상부터 비슷한 케이스가 민간에서 발생해도 수술을 집도 할 수준이 되는 인력은 일부임. 권역외상센터 선정하는 것도 단순 거리 문제 때문만 아니라 인력 문제도 있기 때문임.
https://namu.wiki/w/%EA%B0%95%EC%84%A0#s-5 간단하게 참고하기 좋은 것. 즉결처분처럼 적지 않은 간부들이 잘못 알고 있는/있던 경우 중 하나.
맞네? 산업현장에 다친 제조업노동자들 수술한 외과의사들이라던가 심지어 성형외과 의사들은 살째고 넣거나 빼고 봉합하고 경험이 풍부하니.
그래도 영국에 돼지에 총갈긴후 수술시키는거 보면 숙련된 민간외과의들도 경험 없는 총상은 어려울듯.
동맥이나 큰 정맥이라도 찢어지면 혈관 특징이 고무줄 처럼 말려들어가 버려서 그거 찾아서 너덜너덜한 혈관 다시 잇는 건 혈관외과 전문의라고 해도 어려운 일이고 신경까지 나갔으면 뭐 신경은 피범벅에 너덜해지면 뭔지 구분도 안감. 이걸 단순 총알만 빼는 수술로 생각하고 그걸 거부하는 의사가 있다?? 진짜 사람 몸이 혈관, 신경 이런 거 없이 살로만 이루어진 걸로 아는 멍청한 놈이나 할 법한 생각임.
유게이들 말하는거 보면 사람이 뭐 피주머니 살주머니인줄 아는것같음
총상은 치료법 자체가 다른가?
아알호메프
총알 뺀다고 해결될게 아님 총알이 몸에 박히면 온 몸의 장기를 걍 다 찢음
다름
아알호메프
사고나서 철조각 파고든거랑 맥락은 비슷 오히려 유리조각 내부에서 깨지는거에 비하면 적출은 쉽다던데 의사가 아니라 몰루
오....일상 속 사고랑은 다른게 작정하고 사람 죽이려고 만들어진 무기라 그런건가
허벅지에 총상당한 사진보니까 내부가 충격으로 터져버림
으아악;;
히익;; 그것도 무서운 사고네
그냥 철조각이면 그대로 찢고들어가는데 총알은 순간 충격으로 몸 내부 공간을 잡아벌려 찢더라 그 찢어버리는거 처리가 힘들거같은데
여기 댓글들중 어떤 사람들은 뭔 현대 총알이 쇳조각따리 좀 박히는 건 줄 아는데 총알은 음속으로 본인의 몸을 '관통'하는데 그와중에 총알 넓이만큼만 뚫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초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주변 근육이나 내장을 전부 파열시켜버린다는 걸 생각을 안 함
회전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ㅋㅋ 애초에 총알 정도로 고속이면 체내에서 3~4바퀴밖에 회전 못함
오죽하면 미국 외과의사들은 총알 빼는게 일상이니까 머
전쟁나면 치료 못받는 경우가 수두룩 하겠네
군의관으로 임관하면 우선 중동으로 파견을 보내자!!
총상과 비슷한 상처라면 드릴에 뚫린 상처겠지..
ㄴㄴ 총상은 관통력부터가 다른데다, 관통상이 아니면 체내에 파편이 남기때문에 그거 제거할 줄도 알아야 함.
총상은 달라 그 총알이 몸에 박힌다가 아니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다 찢어 배에 한발 잘못 맞아도 조ㅈ되는게 총상이여 총알 빼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님
총상하고 비슷한 상처는 드릴이 아니라 항문에서 터진 폭죽에 가깝다
외과 의대에서 골빠개지도록 배우는게 근육혈관신경골격인데 어떻게 때우는지 몰라서 처지못한다고 하면 면허뺏어야지
실제로 못해 이것도 임상 사례 따라서 엄청 차이나는 분야임
우선 총알에 관통이 아닌 박혔을시 문제가 엄청 많음 총알이 뼈를 관통하면서 부셔진 뼈조각들과 장기를 지났다면 파열된장기 그리고 아직도 박혀있는 총알 적출후의 출혈지혈등 엄청나게 조건이 까다로움 그래서 미국도 총상환자는 다르게 분류할정도임
애초에 응급외과수술 가능한 의사도 많지 않을걸?
그리고 탄이박히면서남은 탄흔으로 인한 오염제거등 일단 분야가 엄청나게 많음 거기다 박힌부위에따라서 천차만별임 일단 간부터위쪽 장기에 박히면 적출도 힘들고 살확률도 매우낮아짐 그래서 방탄판이 그장기들만 막아주게 되어있는 이유기도함
동맥이나 큰 정맥이라도 찢어지면 혈관 특징이 고무줄 처럼 말려들어가 버려서 그거 찾아서 너덜너덜한 혈관 다시 잇는 건 혈관외과 전문의라고 해도 어려운 일이고 신경까지 나갔으면 뭐 신경은 피범벅에 너덜해지면 뭔지 구분도 안감. 이걸 단순 총알만 빼는 수술로 생각하고 그걸 거부하는 의사가 있다?? 진짜 사람 몸이 혈관, 신경 이런 거 없이 살로만 이루어진 걸로 아는 멍청한 놈이나 할 법한 생각임.
교도소 사형수(집행안함)에게 총 쏘고 적출 치료하고 하면 안되나?
님부터 맞으세요
잘못을 했다면 맞을게요
검사랑 판사가 걍 니 사형때리면 질질 짜지나마
ㅇㅇ 아파서 짜는건 뭐라하지 말아줘 말하는거 보니 여러사람이 합심해서 없는 죄 만드는 상황인데 빠른 포기하고 희망이 없으면 편해
없는 죄도 만드는 세상인데 누구한테 총을 쏜다고?
ㅇㅇ 그렇게 말하면 아동 ㅁㅁ범도 무죄일 가능성있는데 출소후에도 그렇게 욕하고 경계하면서 이사나 외출에도 제약을 두는거임? 판결이 불완전하다고 두는거임?
ㅈ무위키 ㅅㄲ들아! 미국 정도로 전쟁 자주 치루고 총기 합법인 나라 아닌 이상 총상 환자 경험 많은 나라가 어딨냐??
그것보다는 외국은 국방의료대학같은 군의관 양성교육시설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수련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동물(보통 돼지)한태 총 갈기고 수술하는 걸로 수련함.
그러니까 그런 것도 총기 합법화 되어있어서 사고 자주 일어나고 전투 자주 치뤄서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 거겠지. 다른 나라도 그렇게까지 함?
영국 일본이 이런식인데 영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은 실전 안한지 거진 70년째인데도 멀쩡히 굴리는데. 오히려 미국 군의관이 우리처럼 전문 군 육성기관 없이 되는 편임. 어차피 저기는 사회에서도 총상수술 많이해보는 곳이지만.
이상하다 만원이면 해결해주던데..
흉악범에 대한 존나 비인도적인 발상이 떠올랐지만 구체적인 내용까진 적지 않기로 함
일반 창상 수술이랑 총알 박힌거 수술이랑 어떻게 다른지 말할수있는사람 제로에 수렴하는곳에서 따져봐야 의미없는데 뭘 이러니 저러니 그러냐
하지만 유사 사례로는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 예를 들어서 절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공단 지역 병원과 그 바깥의 병원...
유사사고인지 아닌지도 문외한들이 따지는거도 웃기지 틀딱들이 이스포츠 토토 안건가지고 오락이 뭔 토토냐 그러다가 욕먹으니까 그럼 지역연고제 해줄게 ㅇㅈㄹ 하는거랑 별 다를거 없어보임
그거랑 총상이랑 다름 총알이 몸을 그냥 지나가거나 뭔 지점토에 띡박히는거마냥 그냥 박히는게 아님
그 이야기가 아니라 ‘유사한 사례로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경험 많은 외국인 의사를 의대 교수로 임용하면 안되나
이 총알을 빼주지 않으면 내가 직접 총알을 빼서 너의 머리에 박아준다고 협박하면 빼주더라
전쟁을 원하는 것 인가?ㄷㄷ 전쟁 결코 전쟁
다 할수 있으면서 못한다고 배째는거지ㅋㅋㅋ
한국처럼 총기 금지된 다른 나라 사례를 가져와서 교육해
총기합법화해서 의사들 총기사고 숙련도를 높이면 문제해결~
한국이 2050년에 소멸하는게 아니라 2025년에 소멸하는거 보고싶으면 그래도 됨
목 동맥 베였는데 마침 배트남 참전 군의관이 경기 응급치료사로 대기중이어서 이사람 살림
미군이 우리나라에 계속 지적한건데 전반적으로 총상에 대한 응급처치법부터 모르고 있다고 함. 군의관이나 의무병뿐 아니라 일반병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사망률을 낮출수 있다는게 실전을 가장 많이 겪은 미군이 하는 말이니까 맞는말이겠지
???:갈! 하루라도 빨리 의무기한 끝내고 성형외과에 가서 성형시술 관광온 애들 상대로 돈을 갈퀴로 쓸어담고싶은 분들에게 총상 같은 하찮은 상처를 치료하게 하려고 하다니 무엄하다!
댓글 단 사람들 중에 의사그 한 명도 없는 건 잘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뭔 확신을 가지고 있는건데
왜케 초고속 회전 어쩌구 하는 댓글이 많아 불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훈련소에서 그렇게 알려주는 놈들이 많아서 그럼
미군같은 좋은 동맹국 나두고 쳐놀라고만 하니까 그러지 실전경험도 없는 장교들이 별까지 달아주는게 가장 문제임
그래서 군에서 군의관들 중 장기 복무하는 자들은 미국 외상센터에 총상 등을 경험할 수 있게 연수보내자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지만 아직까지 별말 없나봐. 하긴 대부분 복무 연수 채우면 다 나가려고 할 텐데 일단 장기 복무할 군의관 찾기가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