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할때 이해안가는 문화 2가지.
1. 스드메 촬영시 스텝들 도시락, 간식 싸주기.
내돈 내고 찍는 데 업체 관계자들 도시락 챙겨주는 문화. 심지어 정성 표하려고 손편지도 넣어줘야함.ㅋ 아예 웨딩플래너같은데서는 "어느 업체 직원 몇명이고 간식이랑 도시락은 이러이러한거 챙겨두시라"고 아예 정해줌 ㅋ
그니까 돈을 200~400만원 주고, 내돈내고 찍는데 잘부탁한다고 그 직원들 식사를 따로 챙겨주는거임ㅋ
이거 안하면 우리 부부 사진 제대로 안찍어주거나 인성질할까봐 눈치보면서 챙겨주는거임ㅋ
아예 업체에서 미리 공지하는데도 있음.
요새 없어진다고 하지만 이런것도 정성이라고 안했다가 한번뿐인 결혼식 서비스 제대로 못 받을까봐 주는데도 많다고.
업체가 지들 직원 식사 신경써야하는걸 소비자한테 전가한거나 마찬가지라 봄.2. 드레스 피팅비 봉투.
웨딩드레스 입어볼때 돈을 줘야함. 피팅비라고 보통 5~10만원 정도됨. 근데 그걸 사진처럼 봉투에 넣어 줘야함. 그냥 현금이나 카드계산 바로 하면 눈치줌 ㅋㅋ못배웠다고.
심지어 내돈내고 내가 피팅(1번 입어만 보는거)하는데
"예쁜 드레스 입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문구도 써드려야함.
당연하지만 저기서 맘에 들면 몇백주고 빌리는 잠재적인 고객인데 고객이 설설 기어야함 ㅋ
결혼식 호구들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쪽쪽 빨아먹는 문화가 너무 자리잡았어
구매자: 일생에 한번 망치고 싶지 않다 판매자: 어차피 다음에 다시 볼 일 없다
저거 다 지나서 결혼하고 나서도 인테리어나 이사나 입주청소업체에게 점심값, 회식비, 간식비 사다주고 잘해주세요 부탁하고 일잘하나 보러가야하는거고 ㅈ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베이비시터나 산후도우미한테 웃돈주는 문화나 요구하는 사람도 ㅈ같음 시터비 300인데 30만원 용돈조로 달라고 하는사람도 있더라 설,추석 명절 휴가랑 명절비 달라는사람도 있고
이러니깐 예식업이 망하고있지
1은 웨딩 촬영하느라 아무것도 못먹고 지친 예비신랑신부들 가벼운 군것질거리 준비하던게 어느새 스탭들거까지 준비하게 되고 나중가선 이런 예쁜 도시락 준비했다고 SNS에 자랑하는 용도까지 변질되어감. 근데 스드메로 계약하는 웨딩촬영은 대게 스튜디오안에서 여러팀을 연속해서 찍느라 스태프들도 저런거 먹을새 없지
저거 볼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비싼돈 준 고객인데 왜 고객이 서비스업체 눈치를 봐야하는거지?
저런거 안해도 된다고..
난 둘다 안했는데 1번은 커피에 마카롱 사들고 갔는데 스케쥴바빠서 사진사가 먹지도 못함.. 퇴근할때 가져갔으려나 2번은 있는지도 몰랐네 사설대여 쓰면 저러나
ㄹㅇ 저거 받고싶은 업체놈들이 퍼뜨리고 다니는 자료같음
결혼식 호구들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쪽쪽 빨아먹는 문화가 너무 자리잡았어
작년에 식올렸는데 스튜디오는 빼고 드메만 했는데 저런거 안챙겼음
그놈의 '일생의 한번' 때문이지 걍 허세랑 사치부리고 싶은거를 그 핑계대면서 해버리니까 그런거임
이러니깐 예식업이 망하고있지
??? : 이상하다 출산률이 왜 이렇게 떨어지지
요즘 스드메도 개쳐맞기 시작해서 얼마전까지가 고점임 ㅋㅋㅋ
저거 다 지나서 결혼하고 나서도 인테리어나 이사나 입주청소업체에게 점심값, 회식비, 간식비 사다주고 잘해주세요 부탁하고 일잘하나 보러가야하는거고 ㅈ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베이비시터나 산후도우미한테 웃돈주는 문화나 요구하는 사람도 ㅈ같음 시터비 300인데 30만원 용돈조로 달라고 하는사람도 있더라 설,추석 명절 휴가랑 명절비 달라는사람도 있고
엣... 와타시 인테리어 하면서 점심값이랑 회식비 간식비 받아 본적 없는데쓰...
해코지 할까봐 ㅋㅋㅋㅋ
진짜 배우는 초기때 한 6년 전에 밥 값 할고 주인 아주머니가 5만원 준적은 있다 그외에는 뭐 가끔 커피나 빵 같은거 아님 박카스 같은 에너지 드링크 사다 주시는 소비자분들 계심 돈은 못받아 본지 몇년 된듯 애초에 일 맡기고 안오시는 분들도 많고
도배 장판만 맡겼는데 일제대로 하고 있나 간식사들고 가서 봤었음 옛날에 인부들 도망가서(우리집 출근도장찍고 딴데가서 일해서 일당두배챙김) 밥해서 차려주고 술값도 주고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ㅋㅋㅋ 이번에 이사업체 찾는데 이사도 하도 그런거 요구하는 업체 많은지 아예 점심식대 요구안해요 적어두는데도 있었음 ㅋㅋㅋㅋ 입주청소업체도 찾는중인데 개떡같은 후기들 보며 리스트 추리는중인데 이 시간에 내가 청소하는게 낫겠다 생각중임...
애낳고 나서는 인질이 애가 되어서 더 강력함 ㅋㅋㅋ 어린이집도 요새는 안받는 추세인데 국공립이랑 민간이랑 분위기차이 좀 나는거 같더라 국공립은 절대 안받고 민간은 안받는다 카는데 알아서 스승의날이나 명절때 스타벅스카드나 기프티콘을 쌤손에 들려주던가 카톡으로 보낸다고 하는게 보임...
뭐 청소나 이사는 내 직업이 아니니 모르는데 인테리어 관련 해서는 나는 일단 그런 일은 없었어서 밥 집주인이 준적은 있다 살림 집 일 하는데 집 주인 아주머니가 밥 줄까? 하면서 라면 끓여 준적은 있음 술값도 뭐 진짜 옜날에 그냥 일하다가 고생 많았다고 밥 먹으라고 가끔 집 주인 분들이 팁으로 주긴 하는데 우리가 요구 한적은 없지 사실 말했듯이 함 보러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출근 해서 집 주인 얼굴도 못보고 일 끝나고 그럼
본 일 끝나고 알바로 뭐 방 한개 이런식으로 하는건 있긴 한데 이것도 어디 까지나 오늘 일 끝나고 가는 거라 흠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울 동네 쪽에서 일 하면서 뭐 인부가 도망 갔다 그런건 일 하다가 집 주인이랑 싸워서 그런거나 사람 수에 비해 일이 터무니 없을때 말곤 없는듯
난 일제대로 하고 있나 간식 들고 갔었음 24평 도배장판에 2주 시간 주고 자주 찾아갔는데 시공1년후 도배, 장판 하자인데 아예 업을 접으셔서 어디 다시해달라 문제제기도 못하고 속터졌음 ㅋㅋㅋ 도배는 터져서 시멘트벽 들어났고 장판은 밑에 안말려서 누수처럼 장판에 색깔올라왔음 다음에도 맡긴다면 더 자주 찾아가고 더 깐깐히 미리공해서 보러갈거임...
인테리어 업체는 누가 괜찮은 팁 줬던데 걍 레쓰비 같은 싼 커피 대량으로 사 놓고 그거 준다는 핑계로 주에 한두번 정도 들러서 감시하라고 하더라. 내가 의뢰해서 내가 돈주고 하는건데 왜 고객이 을이 되버리는 이상한 관행은 타파해야 함.
맞음 조금씩 없애야지 뭔 고무줄 처럼 금액이 왔다갔다 하더라
걍 코리안 팁문화네 ㅈ같다
저런거 주는게 등신이지 한번도 저런거 해본적 없구만
1은 웨딩 촬영하느라 아무것도 못먹고 지친 예비신랑신부들 가벼운 군것질거리 준비하던게 어느새 스탭들거까지 준비하게 되고 나중가선 이런 예쁜 도시락 준비했다고 SNS에 자랑하는 용도까지 변질되어감. 근데 스드메로 계약하는 웨딩촬영은 대게 스튜디오안에서 여러팀을 연속해서 찍느라 스태프들도 저런거 먹을새 없지
저런 것도 결혼 안하는 원인 중 하나지 결혼 문화는 진짜 간소하고 쓸모없는 돈 안나가게 해야해
나도 만약 결혼한다면 걍 결혼신고만 하고 싶다
차라리 전통혼례 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보여;
마을사람대접할 돈이 얼마나 나갈지 미지수
저게 다 지살 파먹는 짓거리죠
구매자: 일생에 한번 망치고 싶지 않다 판매자: 어차피 다음에 다시 볼 일 없다
ㅋㅋ 구조가 호구 한번 잡아서 조지기 진짜 좋은 구조긴 하네
저거 볼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비싼돈 준 고객인데 왜 고객이 서비스업체 눈치를 봐야하는거지?
바로 윗댓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6NT7ejg6ZpE&t=432s 이것만 보더라도 눈치 볼수밖에 없지 당사자들은 ㅈㄴ 좃같은데 해당업체는 뭐 배째라 법적으로 제지하는것도 없고 개 ㅈ같은 경우인거지
사기꾼 천국이네 정말
이게 필수라면 결혼은 못하는게 맞고 안해야할듯..... 나중에는 일본같이 혼인 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안하게 되겠지
필수 아님 ㅋㅋ 괜히 남 눈치 지나치게 보는 사람들이 호들갑 떠는거
나할때는 1번은 나랑 짝꿍 배고픈데 우리만 먹기 뭐해서 챙겨가긴했고 2번은 없었음 ㅋㅋ 걍 손님들 병1신 호1구 취급하는데 뭐 어디 인스타 나와서 인스타 뽕빨맞아가지고 무조건 거기서 해야되네 어찌네 하면서 스스로 그쪽으로 들어간사람들임 ㅋㅋㅋ
나랑은 평생 상관 없는 일이군 T.T
라떼는 저런거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가보구만 갑을 이런거 따지는거 같긴한데 왜 내돈주고 하는데 왜 을이 되냐
저런 게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던데 일단 나 2년 전 결혼할 때 1번 안했고 2번도 걍 카드결제함 동생도 올해 결혼하는데 1번 안하고 2번도 현장에서 현금 주고 말았음
저런 걸 개선할 의지가 없거나 앞으로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예식업들은 정말 쫄딱 망했다가 다시 형성돼야한다고 생각이든다.
살면서 한번뿐 + 좋은날 이니깐 추억을 인질삼는거지
저런거 안해도 된다고..
아니 진짜로 나도안했거 주변에 친구들도 저딴거 다 안했다고
맞음 나도 안했고 동생도 안했고 결혼한 친구들도 저렇게까지 한 애들 못봄 ㅋㅋ
나도 저런거 안했는데.. 결혼 안해본 애들이 이런거 자꾸 올리는듯.
ㄹㅇ... 답답해 미쳐부랑
다행히 결혼식 당일날 예약된 드레스 안빌려주는 인성질 안당했나보네
저런걸 바이럴 해야 문제가 되고, 이슈가 돼서 조회수가 오르잖아.
양파임? 까도까도 심연이네 ㄷㄷ
내 주변 아무도 저거 안했는데 저거 왜 저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음......
호구병 걸린것들이 저런문화를 만들어놔버림
처음엔 몇몇이 잘 부탁한다고 호의로 줬더니 나중엔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라고 생각해버린 거지. 미국 팁 문화처럼......
일반적인 건 아닌 거 같은데
피팅은 돈을 따로 낼만하다고 보는게 저게 그냥 일상복처럼 입는 옷이 아니다보니 입고 세팅하는데에 손이가고 이것저것 많이 달린 드레스 특성상 한번만 입어도 이런저런 구김같은 훼손이 발생하다보니 그거 정리하는것도 또 일일거라.
그런게 다 웨딩드레스 값에 포함되어있는거지 저렇게 현금으로만 탈세로 받는게 정상은 아닌듯
그걸 그냥 일반결제 하면 되는데 왜 봉투에 담아서 줘야하냐는 얘기잖아...
이사람 피팅 공짜인줄 아는건가????
저게 무슨 수백년 된 문화도 아닐거고... 누군가 주도했을거라고 보는게 맞다
미국 팁 문화도 미국 졸부들이 유럽 귀족들 흉내내다 생겨난 거라던가?
업체에서 저런거 하라고 일부러 짤 만들어 뿌리는거 아니냐 저게 뭔 개소리냐는게 대부분이던데
뭔가 일생에 중요한 이벤트들 관련한 것들은 다 저런 거품이 끼는 느낌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하고 독신임
나 5년전에 결혼할때도 저런 거 안 했는데...
서양이나 열도도 허례허식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그쪽처럼 엄청 간소화 할 필요가 있는거 같음
원해 이삿짐 나를 때 자장면 시켜주듯이 내가 돈주고 부려도 밥 같은거 챙겨주는게 미덕인게 저런식으로 굳어진걸로 보임
처음 듣는데
지금 결혼 준비중인데 플래너 안끼고 저런거 하나도 없이 잘 준비중임 플래너 끼면 플래너 수수료도 챙겨줘야하고 저런것도 다 챙겨야할걸...
요즘은 모르겠는데 19년도만 하더라도 웨딩플래너 낀디고해서 플래너 수수료 따로 주진 않음 플래너는 웨딩업체들 상대로 영업하는거라 웨딩업체들한테 돈 받는 형태임
플래너 하면 오히려 저런거 더 안하지
플래너 안끼고 할만함? 난 플래너 안끼고 하면 넘 힘들어서 나중에 결혼할려다 남녀관계가 파토난다고 하도 겁주는 소릴 많이 들어서..
플래너 안끼고 했음. 내 시간과 체력 갈아넣으면 할만하고, 혹시 본인이 컨트롤 프릭이면 도파민 최대치 나오는 빅 행사임. ㅋㅋㅋㅋ
플래너가 저런거 절대 준비하지말라고함 ㅋㅋ 내주위에 저런거 한사람 본적이 없음
플래너끼고 한다고해서 가격이 막 비싸지거나 그런건 없음 그냥 내가 원하는 식장, 내가원하는 스튜디오, 내가 원하는 드레스등등을 완벽하게 자유롭게는 못고른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단점이라고도 할수가 없는게 어차피 그 지역에서 식장, 드레스, 스튜디오 할꺼면 왠만해서는 다 골라서 할수가있음 막 서울에서 식장정하고 제주도에서 스튜디오하고 부산에서 드레스 고르고할꺼아니면 ㅇㅇ
그래서 결혼식 그냥 안하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좋은데서 식사하고 사진찍고 끝낼 예정.. 결혼식에 체력 안빼고 신혼여행이나 좋은데 가서 즐겁게 보내고 와야지. 축의금 요새 뭐 얼마 남지도 않는다는데 그거 조금 더 받을거라고 결혼식준비에 힘쓰고 싶지 않음. 주변에 결혼식 안한 세 커플 있는데 모두 만족하고 잘 삼. 어차피 하객들 사진 이런거 잘 보지도 않고, 양가 부모님 형제들과 같이 컨셉샷 등 여러 사진 남기는게 더 좋았다고. 집에도 걸기 좋고.
저것도 어디 결혼식에 유난떠는 사람들이 겪는듯 주변사람들은 그냥 웨딩 플래너인가 그 사람 줄줄따라가다 보니 어느순간 결혼식이였다던데
국내도 결혼장사업체들 존나 뜯어먹든데 외국도 마찬가지구만.....
어떤 동네가 저따구인지 모르겠음 저중에 하나도 안했고 촬영하시는분들 드시라고 어머니가 만드신 호두강정 나눠드린게 다인데 ㅋㅋ 이거 어디서 파는거냐고 물어보긴 하더라 ㅋㅋ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해 정말
엣 둘다 안했는데 못배웠다고 뒷담 오지게 까였겠네
2018년 결혼이고 요구받은적도 없으니 케바케가 심한듯? 주변에서 들어본적도 없고
사실상 한국판 팁문화인가? 잘 부탁한다고 자발적으로 챙겨주던 사람들이 숫자가 좀 늘어나니까 받아먹는 놈들이 당연한것 취급 하는 상황까지 온건가
둘 다 안했는데? 저런거 있는줄도 몰랐음 -_-; 요즘은 다른가?
저거 진짜 존재 하는지 모르겠다 내주위에 저거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도시전설 아니냐
안하면 되잖아? 저거 왜 신경써? 가성비 좋고 돈 걱정 안해도 되는 사진 찍고 예식장은 구민회관같은데 몇년 전에 예약하면 싸게 잘 하는구만 여자들이 문제야
뭔 주접스러운 문화가 다있냐 보는데 닭살이 돋는 정도네
결혼 5년차인데 저런거 준적없고 주변 친구들 다 결혼했는데도 준적없음. 이글쓴애는 결혼해보고 경험담으로 적는거임? 글쓴거보니 퍼온거도 아니고 직접 쓴글인데
아니 나도 주변에 저런거 했다는 이야기 들은 적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저러는가여 가끔 이런거 보면 일부에서 하는거 침소봉대하는거 아닌가 싶음
기혼률이 수직하강하면서 업체도 타노스 당함. 결혼 예정커플들은 업체 찾아서 경쟁해야되니 어쩔 수 없음. 덤으로 결혼이 신분증명이 되버리니 상위업체만 선택받고.
내년결혼이라 지금 드레스피팅하고 있는데 저런건 옘병한다는놈들 본적이 없음 어디서 뇌내망상으로 결혼하는 애들이 쓴거같네
?? 저런거 언제 생긴거야? 시벌
일생에 한번뿐~ 이 개주접이 모든 사회적 문제의 원흉이라고봄 저런식으로 안해도될것,선택의 문제를 필수로 만듬
ㅈㄹ났네 정말.. 난 저딴거 안함
1번은 우리 먹을라고 가져갔었고(촬영시간이 김) 2번은 그런적 없는데
이거 나도 보고 진짠가? 했는데 내 동생네 일절 안하더라. 케바케였나봐.
저런걸 해줘야된다고??? 진짜야?? 미친 ... 돈 쓰면서 하는데도 따로 또 챙겨줘야돼???
난 둘 다 안했는데
있는곳만 있는 악습임. 저런거 없는 업체도 다수임. 2년전쯤 결혼했는데 제주웨딩스냅때 그 업체는 아예 걍 먹을 시간없으니까 절대 챙기지 말라고 공지로 박아뒀던데... 피팅비는 거의 모든 업체들이 받기는 하는데 그건 위 댓글중에서도 나와있다시피 일반적인 옷이 아니라 입어보는데 다른 사람이 도와줘야하고 시침도 할뿐더러 그게 구매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갔음. 단 사진못찍게 하는건 아직도 이해안가지만..내가 갔던 업체는 사진도 찍고, 봉투따위 없이 그냥 카드 결제로 했는데도 친절했었어요,
ㅄ같은 문화네.
대한민국 출산율 하락에 든든한 보탬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