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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군대 근황 업데이트 안된 자들에 의미없는 말이 무한 반복
ㅆㅂ 끓인물 강아지들 땡볕에 훈련받는데 뜨거운 물 줌 오전에 훈련하다 온열질환으로 빠짐....
나도 이젠 늙은 것 취급이다만, 솔직히 군대이야기는 과거사 사료가 필요한 것 아닌 이상, 예비역 종료 시점에서 국군 현황 관련은 입 다무는 것이 예의라고 봄 환갑 넘은 세대들한테 자기들 기준으로 사회생활 이야기 들으면 ㅂㄷㅂㄷ거릴 양반들이 스스로가 그 꼬라지인걸 인정 못하는 시점에서 본인들이 꼰대 틀딱이 된 것임
생수회사에서 책임지죠
미국도 물보급은 그냥 생수가 편하다고 생수 지급하고 있습니다
나 13년도 입대 했을 때도 이미 저렇게 줌. 이미 10년도 더 지난 ㅋㅋㅋㅋ
저렇게 준지 10년 넘었을 거임
식중독 생김 생수회사 책임 핑계생겼나? 끓인물 안주네
Lapis Rosenberg
생수회사에서 책임지죠
생수 먹고 식중독 생기면 당연히 생수회사 잘못 아님? 생수병이 부숴질 정도로 보관을 못하지 않는 이상...
생수먹고 식중독 생김 생수회사가 책임지겄지?
끓인물 ㅇㅈㄹㅋㅋㅋ
틀
ㅆㅂ 끓인물 강아지들 땡볕에 훈련받는데 뜨거운 물 줌 오전에 훈련하다 온열질환으로 빠짐....
잊고 있었던 기억이..! 크아아악
ㄹㅇ 시간 없다면서 그냥 뜨거운물 주고 뜨거운물 줘야할때는 미지근한물 주고 ㅋㅋㅋㅋ
최신 군대 근황 업데이트 안된 자들에 의미없는 말이 무한 반복
코로로코
나도 이젠 늙은 것 취급이다만, 솔직히 군대이야기는 과거사 사료가 필요한 것 아닌 이상, 예비역 종료 시점에서 국군 현황 관련은 입 다무는 것이 예의라고 봄 환갑 넘은 세대들한테 자기들 기준으로 사회생활 이야기 들으면 ㅂㄷㅂㄷ거릴 양반들이 스스로가 그 꼬라지인걸 인정 못하는 시점에서 본인들이 꼰대 틀딱이 된 것임
미국도 물보급은 그냥 생수가 편하다고 생수 지급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5박 6일 훈련 내내 펄펄 끓인 물 가져다 먹은 거 생각나네
노르망디 물맛 에디션을 제외한 배트남전 시기부터 현대까지 한국군이 운용하던 수통들. 보관용기 측면에서는 여전히 수통이 압승이라, 페트병 생수 보급한다고 수통 보급할 필요가 낮다고 하면 안돼요.
14년도였나. 그쯤에 훈련 받을때도 생수 주긴 했지. 근데 하나만 줘서 목 마르면 결국 수통 써야했음. 그리고 훈련 나가기 전에 생수병에 물 채워가야했고 ㅋㅋㅋ
나 13년도 입대 했을 때도 이미 저렇게 줌. 이미 10년도 더 지난 ㅋㅋㅋㅋ
아 근데 훈련 받을 땐 안줬고 자대에서 훈련 할 때 ㅇㅇ ㅋㅋㅋㅋ
나땐 ㅂㅅ같은 썩은 말통에 끓인물 줬는데
끓인물 말통에 부어서 가져오는데 그때 참..
애초에 미군도 물직접 보급하기보다 그냥 생수통 보급하는걸로 바꼇다며
저렇게 준지 10년 넘었을 거임
수통은 전시상황용이지 훈련은 생수가맞지
그 시절에 K-9 포병이었는데 수통 ㅈ같아서 훈련 나가면 화포 장약통이나 포탑 위 위장막 밑에 1.5L 음료수 페트병 20병씩 쟁여놓고 마셨었음 난 자주포병이라 이렇게 한 거지 같은 포대래도 뛰어댕기는 통신반이나 간부랑 항상 같이 있는 FDC는 그냥 수통 물 마셨었고 .. 본문에 마침 2000년대 후반 얘기하길래
... 나 훈단에서 6.25때 만들어졌던 수통 봤던 기억나네
22년 군번인데 훈련소 때는 수통에 뜨거운 물 넣어서 씻고 무슨 기계같은걸로 소독하고 물 담아서 마셨고 자대에서는 걍 생수 마심 근데 생수는 가득 쌓아놔서 비축해두더라고.. 정리하다가 보니까 유통기한 1년 넘게 지난것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