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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세탁 자체는 필수적인거라 경기에 영향을 덜 받을것같은데... 유지비용이나 이런게 갈수록 높아진다거나 그런거 아닐까 일단 사람이 있는곳은 인건비도 나가고 코인만 살아 남았다는거 보면...
프랜차이즈 세탁점에 맡기는 거 아냐? 크린토피아 같은데
아파트 단지 끼고 장사하는곳은 버텨도 길 가다 듬성 듬성 보이는 곳들은 힘들거같긴하다
세탁소... 중에 수선까지 되는집은 진짜 미친듯이 귀해서 대박터졌더라
내 생각엔 요즘 정장이나 격식을 차려입는 직장과 모임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사회적 변화가 아닌가 싶기도
다른 곳들은 수거만 하고 세탁공장에서 한번에 처리해버리는데, 개인 세탁소는 자체장비로 해결해야 함.
요즘애들은 겨울옷 세탁 안맞기나?
요즘애들은 겨울옷 세탁 안맞기나?
즐거운맛양배추
그러게 세탁 자체는 필수적인거라 경기에 영향을 덜 받을것같은데... 유지비용이나 이런게 갈수록 높아진다거나 그런거 아닐까 일단 사람이 있는곳은 인건비도 나가고 코인만 살아 남았다는거 보면...
즐거운맛양배추
프랜차이즈 세탁점에 맡기는 거 아냐? 크린토피아 같은데
매실맥주
다른 곳들은 수거만 하고 세탁공장에서 한번에 처리해버리는데, 개인 세탁소는 자체장비로 해결해야 함.
그냥 구멍가게 줄어드는 거랑 비슷한 거겠지 대체재가 있으니까 안 가가는 거 아닐까
확실히 개인세탁소는 계속 줄어들더라.. 있어도 코인세탁소 정도
아파트 단지 끼고 장사하는곳은 버텨도 길 가다 듬성 듬성 보이는 곳들은 힘들거같긴하다
한번씩 수선 맡길 때 가긴하는데 그때말곤 갈일이 없긴하네
계절 바뀔때 코트랑 롱패딩 동네세탁소에 와바박 맡기는데 크린토피아는 제대로 안해줘서 안감...
세탁소... 중에 수선까지 되는집은 진짜 미친듯이 귀해서 대박터졌더라
요새 스타일러도 많이 보급되서 드라이 안 하고 스타일러만 돌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것도 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요즘 수선 되는 집 찾기가 엄청 힘들어졌더라
세탁소 자체가 집앞에 있는거라 배달영향은 거의 없을거고 코인세탁소 지분 이외에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하루마루
내 생각엔 요즘 정장이나 격식을 차려입는 직장과 모임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사회적 변화가 아닌가 싶기도
이젠 아예 건조기까지 더해진 타워형 세탁기로도 충분하다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이게 큰듯 캐쥬얼한 복장 많이 입고 격식 있는 옷도 워셔블 제품이 많아져서 확실히 겨울옷이나 일부 제품 아니면 ㄹㅇ 맡길 일이 없게된듯
세탁소는 아무튼 세탁소까지 가져가서 맡겨야 하고 비대면 배달업체는 그냥 문앞에 걸어두면 알아서 가져가는거고
세탁소가 안 되긴 안 되는지 세탁소에서 별의별 일을 다 하고 계시더라. 금이빨 삽니다까지 붙어있는 것을 보자니 씁쓸하지.;;;;;;;;;;;;;;;;
크린토피아가 환절기때 요금할인도 많이 해서 사용이 많긴한데 수거해서 대량으로 세탁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옷손상이 심해서 비싼건 안맞김...
대형마트 입점한 세탁소(크린토피아) 같은데가 엄청편해서 그래 옷 맡길때 짐이 많으니 차타고가고 싶은데 주차가 편하고 장보러 간김에도 가고 문앞에 세탁물 내놓으면 세탁해서 집앞에 갖다주는 서비스고 있고 나는 동네 세탁소 이용하는데 편해서 그럼 세탁물만 맡겨두면 피가오든 눈이오든 세탁해서 비닐딱 씌워가 현관문 고리에 아주머니가 딱 걸어줌 ㅋㅋㅋㅋㅋ 셔츠같은건 목이랑 팔에 묵은때 싹 빼서 주고 피묻은셔츠같은거만 얼룩 남을 수 있다고 말은 하는데 싹 빼서 줌 요즘 밀리는 업종은 편리성에 뒤쳐져서...
거의 카드안받아서 짱나용
운동화 신던거 빵구났는데 수선 받는데가 없긴하더라 ㅠ
예전에 베이지색 가방에 얼룩 묻어서 집앞 세탁소에 가서 혹시 얼룩 지워줄 수 있냐 물었더니 자기네는 그런거 못지운다면서 엄마한테 지워달라고 하더라;; 내 나이가 30살이 넘었는데 얼척 없어서 그뒤로 거긴 안감 어느낭 보니 망하고 없더라
우리 가게도 코로나 기간때 자원봉사 하러 나온 군인들이 가게 근처 모텔에서 머물러줘서 추진세탁 맡긴거랑 의류 중고로 매입해서 판매하는 개인 사업자들 그나마 수선이랑 세탁 잘 해준다고 믿고 맡기는 단골들로 연명하다가 근처에 코인세탁소까지 생겨서 수입 줄어들고 걍 접음 맡겨놓은 옷 찾아 가라고 3달정도 기다리면서 단골들것만 가끔 수선 세탁 해줬는데 결국 다 안 찾아가서 저런거 전문으로 수거 해가는 업체에 팔고 아예 가게 내놓음
예전에 당일 면접때문에 급하게 정장 다림질 맡기려 하는데 수선하는곳이 없어서 온동네를 뒤지고 다닌 기억나네 어떤 체인 세탁소는 가니까 다림질하려면 본사라고해야하나 뭐 그런곳으로 보내야한다고 해서 이게 뭔가 싶었음 ㅋㅋㅋ
거기는 뭐 자체적으로 뭐 할수있는게 없고 걍 물건 수납하고 보내주고 보관해주는 창고수준의 역할하는곳임...
그땐 몰랐어 체인점은 처음 가봐서 어렸을때부터 겪어온 동네세탁소는 당연히 수선 기본으로 했으니까 나중에서야 아 여긴 역참 같은 곳이구나 알았지 ㅋㅋㅋ
가면 수선 안된다고 하는 집 많음 생각보다 꽤 불친절한 사장님들 태도. 물어봐도 대답안함 무슨 문제 있어야지만 대답해줌 12년전 물가 기준으로 명찰 하나 박아주는 데에 2~3천원 하는 등 미묘하게 비싼 가격 카드 안됨 등등 우리동네에서 망했던 세탁소 특징 들임 대기업이 들어오는 순간 싸움 자체가 안됐음 ㅋㅋㅋ
요즘 줄폐업하고 있다는 업종 .JPG // 세탁 수선 찾기 힘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