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숨쉬기 힘들정도로 아프다 농담아니고 진짜 숨을 못쉰다
숨쉬면 요도를 격하게 긁히는 아픔이 동반하거든.... 요로결석
때문에 119 셀프로 불러본 사람의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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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에서 난 보석!
저 뾰족한게 요도를 긁어댄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충 본인에게 오는 고통이 아니라면 농담거리라는 요로결석 만화의 한 컷)
유리병에 넣어서 출입문 앞에 걸어놓으면 물 자주 마실듯
조청유과 조각처럼 생겼네
물 잘마셔...
그러게 평소에 요도를 개발시켰다면 괜찮았울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