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겜에선 소환사라고 해봤자 로아처럼 소환수 컨셉의 마법이거나 끽해야 퍼밀리어 한두마리로 보조하고 그랬는데 던파는 진짜 소환사 컨셉답게 다구리치는 맛이 좋았음 한때 거의 솔플용 캐릭터 취급받긴 했어도
딸각하는 맛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