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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45일 동안 참은 사장님이 대단하다 난 23일차썰에서 잘랐을것 같은데
입사 하루밖에 안된 놈한테 카드 주는건 주작티가 좀 나는데
새끼 선 쎄게 넘었네.
저런 저능아들 거를려고 학벌 보고 스펙보고 하는거. 최소한 확률은 줄어드니
점심식사 카드로 해결하라는곳은 있긴해서.. 근데 1일차에 혼자 내보내는건 이상하네
아포..칼립스..
저런 저능아 새끼가 있다니
새끼 선 쎄게 넘었네.
볼때마다 느끼지만 45일 동안 참은 사장님이 대단하다 난 23일차썰에서 잘랐을것 같은데
난 43일차가 너무 소설같아서 주작 같음.
아포..칼립스..
저런 저능아들 거를려고 학벌 보고 스펙보고 하는거. 최소한 확률은 줄어드니
대체로 무개념인 사람=못배운 경우가 많더라
배달하는 사람들 말보면 잘사는 집가면 인사성 밝고 못사는 집에서는 공부 안하면 저런일 한다고 깐다더라
저건 학벌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 전에 인성과 사회성 문제임 업무 못하는건 가르쳐주면 어느정도 올라가겠지만 인성 ㅈ박은건 가르쳐줘도 꼰대라고 무시하고 안고쳐짐 "23만 8천원어치 점심 안먹겠습니다"부터 인성 ㅈ박은거임
일단 지식이 있으면 개념있는 척은 할 수 있지
그러니까 컷을 걸면 그런 저능아에 인성 빻은 애가 올 확률이 낮아지니까 그것만으로도 회사는 개이득이지. 하다못해 알바 뽑을때도 대졸컷 군필컷 거는 이유가 있음
저런 저능아 새끼가 있다니
입사 하루밖에 안된 놈한테 카드 주는건 주작티가 좀 나는데
바니걸 토키
점심식사 카드로 해결하라는곳은 있긴해서.. 근데 1일차에 혼자 내보내는건 이상하네
식사걸려있으면 주긴함 ㅋㅋ 밥은 멕여야되니
참 대단한 사랑꾼 납셨다 ㅋㅋㅋㅋ
미친..
자기가 물리적으로 끼친 손해 내역 + 근무 삥땅친게 있으면 회사랑 싸우는 거 아니다... 그냥 일을 못해서 권고 사직으로 잘린 거면 미입금 임금을 받아낼 순 있어도 이건 저놈이 그냥 뭣도 모르고 돈 받으려 깝쳤다가 훅간 케이스....
1일차에 저짓하는 순간 법카부터 뺏었어야...
거짓말 같지가 않은게 파견 근무 시절 팀장이 파견나간 직원들 모텔비용, 택시비용으로 쓰라고 준 법인카드로 혼자서 바에서 술쳐먹다가 걸린걸 직접 봐서 ㅋㅋㅋㅋ
법카로 룸잡고 여자끼고 논 신입 이야기는 좀 큰 회사에서 가끔씩 나오는 이야기
한달 이후 이야기는 소설 느낌이 난다. 이미 찍힐대로 찍혔는데 외국 손님은 왜 태우러 가라고 지시 하겠음.
이제는 보기좋게 정리해서 돌아다니는구나 ㅋㅋ
지잘못 덮어준건생각안하는 개븅신타입
그래도 쫓겨나기 전까진 눈치없는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다면 2년 후엔 염치도 없었음이 드러난거네
계약건 손님모시러 가는데 안그래도 앞에 운전실수 한 놈 혼자만 보낸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회사나 저 직원이나 내 상식하고는 너무 달라서 주작같음 첫날 법카 주는거나 저렇게 사고 치는 직원을 외국 바이어 모시라고 혼자 보내는것부터 그래서 주작 같읍
이거도 얼마나 돌아댕겼길래 저렇게 열화되버렸냐
회사사정과 규모에 따라 쉽게 쳐낼수 없는 직원도 있긴하지. 윗선이나 거래처 지인 낙하산이라든가... 참다못해 당사자들한테 읍소하고 쳐낸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