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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렇게 무례하면 본인도 무례하게 굴면 됨. 할매요 갈 날 얼마 안남았으니 그렇게 빨리 걷지 말라고 ㅋㅋ
나라면 집에 먹을거 잔뜩 숨겨 놨는데 할머니에겐 나눠줄건 없슈 이럴거 같음
"어떻게 알았슈. 우리집 쥐새끼여?"
그건 나이를 곱게 드신 어르신이 아니라, 그저 나이를 허투루 쳐먹은 늙은 애새1끼구나
남일같지가 않은걸??
내 키에 134키로..와..
나라면 집에 먹을거 잔뜩 숨겨 놨는데 할머니에겐 나눠줄건 없슈 이럴거 같음
남일같지가 않은걸??
ㅋㅋㅋ
내 키에 134키로..와..
걍 저렇게 무례하면 본인도 무례하게 굴면 됨. 할매요 갈 날 얼마 안남았으니 그렇게 빨리 걷지 말라고 ㅋㅋ
할매 그리 느리게가서 언제 관뚜껑 닫겠소 ?? 이러고 티배깅해야지 ㅋㅋ
할무이 입 험하네 ㄷㄷ
그건 나이를 곱게 드신 어르신이 아니라, 그저 나이를 허투루 쳐먹은 늙은 애새1끼구나
나이를 동구멍으로 쳐먹은 틀딱이 꽤많음
몬 말이징?
"어떻게 알았슈. 우리집 쥐새끼여?"
오른뺨을 맞으면 왼손 카운터
대지뇨속
싸가지없네
그냥 무례한 할머니네 ㄷㄷ
....나도 100 넘던 시절이 길었어서 남일같지 않네..
걸을때 마다 쿵 쿵 거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매는 집에 먹을게 없어서 먹을거 찾으러 낮에 돌아다니나?
몸통박치기 한번 해줬어야지
134에 뛸 수 있으면 씹근돼1지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안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이어이 고급보디라는 고오급 표현도 있다구!
커뮤에서 욕하나 저 할매처럼 욕하나 별 다를것도 없는거같은데 ㅋㅋㅋ
나이쳐먹었다고 생판타인에 반말에욕설하는꼬라지...
"할매 향냄새 나니까 공원묘지로 꺼지쇼."
그냥 공갤문학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함
뛰면 무릎 나갈거같은데..
식당에서 돈주고 밥사먹는다고 헤픈년이라 욕먹은적 있어서 공감 가네 ㅋㅋㅋㅋ 갑자기 예상외의 개같은일이 생기면 사고가 정지되더라
저 몸상태면 무릎 아작 날까봐 뜀뛰기는 추천 못하고 2~3시간 걸었으면 좋겠다
내 키에 몸무게 2배가 넘네....ㄷㄷㄷ
내키에 2배 무릎이 살아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