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황 닥치면 저렇게 신체 잘라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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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팔꿈치 관절쪽 잘라내서 뼈 부술 필요 없는 케이스가 다행일 정도로 죽음의 라인업이네 ㄷㄷㄷㄷ 진짜 대단하시다 ㄷㄷ
첫짤 아저씨가 영화 127시간 주인공이네
어디서 뭘 하든 휴대폰은 손 닿는 범위 안에 놔둬야겠다
역시 주머니칼은 필요한건가...
하지만 결국 뼈는 못자름...
중국산 쓰지말자가 기억남
무리무리무리
그나마 팔꿈치 관절쪽 잘라내서 뼈 부술 필요 없는 케이스가 다행일 정도로 죽음의 라인업이네 ㄷㄷㄷㄷ 진짜 대단하시다 ㄷㄷ
역시 주머니칼은 필요한건가...
ZERA2461
하지만 결국 뼈는 못자름...
마체테를 들고다니자
사실 저런거엔 도끼나 마체테가 최고긴 하다. 그다음이 조선낫 정도
첫짤 아저씨가 영화 127시간 주인공이네
학교수영복입은 리첼
중국산 쓰지말자가 기억남
무리무리무리
어디서 뭘 하든 휴대폰은 손 닿는 범위 안에 놔둬야겠다
진짜 정신력들 굉장하네ㄷㄷ
요새 피어앤헝거 했더니 쉬워보이는게 내 정신이 침식됐나보다
ㄷㄷㄷ
판단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으니 망정이지 진짜 하다하다 정말 죽겠으니까 이악물고 자른거지 순간적으로는 판단 못하지 ㅠ
127시간 영화 그거네
각오..
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