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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무사한이유는 학생과 선생관계 였기때문이라는걸 깨달은
시골에 무신이 산다고 들었다...
칼 쥔 손에 바로 옷 휘감아서 무력화 하고 체급차이를 이용해 제압 모랄빵 난 나머지 한명 마저 제압 선생님 짱짱 강해 ㄷㄷ
참교육
내가 우유팩좀 던지면 안되냐?
밤길,것도 도시가 아니라 시골밤을 혼자 돌아다니는 시점에서 범인이 아니란걸 깨달았어야지
자신들이 무사한이유는 학생과 선생관계 였기때문이라는걸 깨달은
중고딘알라서점
내가 우유팩좀 던지면 안되냐?
???: 아주 신선한 우유팩을 말이야
참교육
칼 쥔 손에 바로 옷 휘감아서 무력화 하고 체급차이를 이용해 제압 모랄빵 난 나머지 한명 마저 제압 선생님 짱짱 강해 ㄷㄷ
역ㄱㄱ 클리셰인데?
맞음.
ㄷㄹ
내가 아는 만화가의 그림체랑 같아 보임
나도 오래 전에 본거라 제목이랑 작가는 기억 안나는디...
찾았다. 작가 이름 inomaru
ㄱㅅㄱㅅ
그 왼쪽애 눈깔이 맛이 갔는데용 'ㅅ'...
밤길,것도 도시가 아니라 시골밤을 혼자 돌아다니는 시점에서 범인이 아니란걸 깨달았어야지
시골에 무신이 산다고 들었다...
CQC?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읍읍 저거 중요한 장면이 빠져있는..
중간 페이지가 빠졌잖아 작성자!!
야하~♡
쩡임
못생긴놈은 사정없이 얼굴에 니킥날렸는데 잘생긴놈은 부드럽게 제압하네ㅋㅋㅋ
이작가 털 엄청 수북하게 그려서 호불호 있을지도 모름
그래서 좋은 건데
아니 이 쩡은 본 거네
보고 또 보고
이것도 이제 고전이다 ㅎㅎ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작가나 제목이 기억안나서 찾진 못함 ㅋㅋ
개처럼 맞았나보군
묘하게 불륜용사? 그거 닮았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