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항상 보고프던 오시가 눈앞에서 팬들만을 신경쓰며 바로바로 반응해주는건 정말 감명깊다고 느끼긴함 모두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본인은 항상 보고프던 오시가 눈앞에서 팬들만을 신경쓰며 바로바로 반응해주는건 정말 감명깊다고 느끼긴함 모두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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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가보니까 이런 행사에서 팬이 납득할 수준의 배경 지식을 가진 통역가를 부른다는건 불가능하다, 진행에 걸림돌만 안 되어도 다행이라는 식으로 인식이 바뀜 원래 '이쪽'인 사람이 등판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래서 통역이 거의 도움이 안 되어도 대충 청해 가능한 수준의 (마침 생방도 딱 그 난이도니) 팬이어야 적합한 난이도의 이벤트라고 봄 중간에 분위기 흐린다는건 뭔 얘기여
라플라스 장기자랑때 굳이 사카마타가 오시라던가 그 싫다던 롤을 하라고 말한다던가? 관객석에서 웃자고 우우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개그로 분위기 바꾸긴했지만
진행에 아직 어설픔이 있다는 건 공감하는데 분위기는 뭔 얘기?
라플라스 장기자랑때 굳이 사카마타가 오시라던가 그 싫다던 롤을 하라고 말한다던가? 관객석에서 웃자고 우우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개그로 분위기 바꾸긴했지만
아 그거.. 하긴 대응에 따라선 정색할 수도 있는 건데 웃어넘기게 만들었지 롤은 그냥 장난인 거 같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