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약을 먹든 다른 지존고수의 내공을 전수받든 뭐든 해갖고,
1갑자 2갑자 삼천갑자 내공 고수 되는 거는 이해하는데,
무공은 그 내공을 소모해서 구사하는 거라며?
피터지게 싸워서 내공 많이 소모했다든가 고갈됐다는 묘사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그럼 그냥 끝난 거잖아?
근데 그 뒤로도 내공이 풀충전되어서 버젓이 싸우더라.
온갖 기연 덕분에 그리 터무니 없는 내공을 얻었던 건데,
나중에는 그걸 그냥 배터리 충전하듯 간단히 채우더라.
좀 납득이 안 됨.
영약 먹거나 내공전수 이런거는 최대 마나통이 늘어나는거고, 무공으로 내공쓰는거는 그냥 일반 마나 쓰는거고
마나 같은거임 내공이 느는건 마나통 키우는거고
보통은 단전 크기를 키운다는 식으로 총 용량을 키운다는 느낌이지
운기조식이 마나충전임 이해 ok?
영약 먹거나 내공전수 이런거는 최대 마나통이 늘어나는거고, 무공으로 내공쓰는거는 그냥 일반 마나 쓰는거고
레스토랑스
운기조식이 마나충전임 이해 ok?
보통은 내공을 담을 그릇 자체가 에스프레소잔 사이즈에서 드럼통 용량으로 크기가 커지는게 오래 걸리는 거고 거기에 물(내공)을 담는 과정은 며칠이면 되는 식인거지
마나 같은거임 내공이 느는건 마나통 키우는거고
보통은 단전 크기를 키운다는 식으로 총 용량을 키운다는 느낌이지
뭐따지자면 단전의 그릇자체의 크기가 늘어나서 주변의 기를 흡수하는게 빨라졌기때문에 회복력이 늘어났다. 이렇게보면되긴함. 근데 1갑자짜리 다쓰고서 하루뒤에 풀충전은 진짜 ㅋㅋㅋㅋ
그거는 원래 1갑자도 하루면 풀충전 가능한데, 무공 수준 낮을때는 혈도가 막혀있고 탁해서 운기효율이 안좋아서 오래걸리는거, 그래서 벌모세수나 운기 효율좋은 상급무공에 목숨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