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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MBC 옹호 하는 애들이 이해 안가는 이유
어린애한테 500원에 진퉁 화약을 쥐어주던 야만과 폭력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한텐 장난감 플라스틱 칼이 뉴스에까지 보도될 물건인지 자체가 의문이라 ㅋㅋㅋ
당근칼로 박스에 구멍내고 와 위험해 하는데 ㅋㅋㅋ 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