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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짤같은 이쁜누나보고싶다
우이마망~♡
삭제된 댓글입니다.
배금주의자
동생밥잘사주셈!소고기로!ㅋ
간호사 눈나...
형이야
유게 간호사는 내마음속 누난야
요리사는 안그런가 남들다하는거 나도 좀 해보고 싶다
우리도 휴일이있는삶을살고싶은데 그치?
꿈만 같지 워라밸이라곤 없는 직업들 ㅋ
요리사인데 밥굶고 간호사인데 아파도 치료못받고ㅋㅋ
보면 맨날 고생함 ㅠㅠ
그냥...사는게 ㅈ같음 ㅋㅋ
정신적으로 매우 고된거 같은데 상담 받아보거나 그래보는거 어때??
이미약먹고산다
다른 길을 찾아보는게 오히려 간호사쟝한테 나을지도 모르겠다
이거말곤할줄아는게없음진짜
불행을 지속하는것보다 새로운걸 찾는게 오히려 나을수도있어 암튼 힘내!
요새 인턴 빠져서 뭔가 인턴 업무도 간호사들한테 넘어간 것 같던데
본원이타격입고 적자를분원이나눠가졌지ㅋ
남들하는 직업도 그만큼 힘들다 금수저 카페사장 이딴거 아니면 다 비슷해
적어도 남의 애비애미똥치은면서욕은안듣지않을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미믹
이게 ㅈㄴptsd걸린군인마냥 떠나려해도 여기아님난뭐지?하고돌아오게됨
간간히 연락하는 전여친도 중환자실간호사 3년쯤하다가 학을때고 연구간호사 좀하다가 CRA로 이직함
쉽지않더라 연차더오르고 직급오르기전에튀었어야했는데
CRA 로 가즈아!
월급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