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카이지]주인공에 대한 감상이 바뀌어가는 과정

[오딘13]

도박묵시록 카이지 스포가 포함되있습니다

한정가위바위보

멍청하게 보증을 서서 빚을 졌으니

도박해보는게 어쩔수없긴하겠지..

인간경마

E카드

티슈제비뽑기

여전히 빚이 있었으니 

또 도박하는게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님

지하친치로

아니 귀랑 손이 그꼴나고도 아직도 도박찾다 잡혀가냐..

근데 그걸 또 도박으로 살아나오네..

늪

본인뿐아니라 6명(+@)까지 걸려있고

시간제한까지있으니..도박하긴해야지...

이걸 도박이라 볼수있나 애매한 영역인데

17보

???아니 무일푼이 되긴했지만

그 지옥에서 살아나왔는데 또 도박을 해?

이 ㅁㅊㄴ이?

근데 이걸 또 이기네 5억엔가까이 따다니

드디어 카이지도 끝인건가

원 포커

카즈야: 한판 더 콜?

카이지:콜

ㅁㅊㄴ아! 5억이나 땃는데 뭘 또 도박을 해!

[Maximo]

그리고 카이지는 제애를 상대로 이기고 튀기를 시전하는데

[녜녜치(넷코)]

ㄴㄴ 정상적이면 티슈 부분에서 이새끼 글러먹었다는걸 눈치챔
이미 충분할 만큼 돈이 모인데다 모두들 퇴각하자고 하는데도
복수심(도파민중독)으로 쓸대없이 빛 늘렸지

[오딘13]

그 부분은 좀 애매해서 뺏는데 그건 카이지의 도박중독도 있지만
그 아저씨 죽은거떄문에 카이지가 감성적으로 자극받았던 상황이긴해서

[2편을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