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 불쌍해보인적이 있는데... 할머니 장례식 마치구
어느날 밤 혼자 거실에서 웅크려서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거 보고...
그 땐 뭔가 좀... 되게 안쓰러워보였음.
|
|
|
샤메이마루
추천 0
조회 4
날짜 23:29
|
|
Sieg Choys
추천 0
조회 2
날짜 23:29
|
|
hyeon-
추천 0
조회 3
날짜 23:29
|
|
室町殿
추천 0
조회 1
날짜 23:29
|
|
Chn4m
추천 0
조회 6
날짜 23:29
|
|
박하섬 거주민
추천 0
조회 8
날짜 23:29
|
|
뉴비데수
추천 0
조회 32
날짜 23:29
|
|
빠 킹
추천 0
조회 12
날짜 23:29
|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0
조회 40
날짜 23:29
|
|
히틀러
추천 1
조회 94
날짜 23:28
|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19
날짜 23:28
|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22
날짜 23:28
|
|
밍밍한커피
추천 0
조회 79
날짜 23:28
|
|
나 기사단
추천 8
조회 212
날짜 23:27
|
|
황토색집
추천 10
조회 364
날짜 23:27
|
|
네코카오스
추천 0
조회 46
날짜 23:27
|
|
루리웹-3196247717
추천 1
조회 69
날짜 23:27
|
|
(●'◡'●)
추천 0
조회 54
날짜 23:27
|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86
날짜 23:27
|
|
M9A2
추천 0
조회 57
날짜 23:27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35
날짜 23:27
|
|
평화루리특별자치도
추천 0
조회 33
날짜 23:27
|
|
SaiLoR
추천 0
조회 25
날짜 23:27
|
|
게임매니야
추천 0
조회 31
날짜 23:27
|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35
날짜 23:27
|
|
히틀러
추천 4
조회 160
날짜 23:27
|
|
고장난파파샤
추천 0
조회 72
날짜 23:27
|
|
aespaKarina
추천 2
조회 151
날짜 23:27
|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으른들은 맞고살아서 그기 당연한줄알드라
그런거 같기도 함 아빠도 할아버지한테 그냥 맞으면서 살았다더라
그게 잘못된거라고 부정당하면 많은게 부정당하는지라 인지부조화적으로 인식안고치고 사는게 편한가봄
그래서 롤모델이 그렇게 중요함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이해함... 나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구 용서한건 아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