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좀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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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욕심이고 타인의 부담인 경우도 많긴해서
아빠가 ㅂㅅ이네
자식이 조금이라도 잘됐음 하면서 일반인도 힘든 군대를 보낸 아버지 마음을 비록 선택은 잘못했더라도 ㅂㅅ이라고 하는걸 보면 가정교육이 훌륭한건 알겠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각의마술사
근데 그게 욕심이고 타인의 부담인 경우도 많긴해서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일인가... 나도 저런 사람 봤는데. 당연하면 당연한데, 사유도 똑같음. 부모가, 군대 갔다 왔다는 타이틀을 너무 얻고 싶어 했음. 정체(?) 밝혀지고, 부모까지 불렀다는 얘기 나왔을 떄, 아 전역하겠네 싶었는데 부모가 반대했다는 애기 듣고 그 사람 받은 소대가 너무 불쌍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