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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여경시험보다 개빡세보이는데요
그야 저땐 성비맞추기용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구석이 있어서 뽑은거니까..
다시는 K-여경을 무시하지마라
150이면 그 당시 남성 키도 작았던거 생각하면 진짜 장군감을 뽑았네
조선시대 때도 중요했던 실적경쟁
조선시대보다 못한 현재 대한민국의 경찰 채용 시스템
하모예~
하모예~
솔직히 지금 여경시험보다 개빡세보이는데요
베르단디
그야 저땐 성비맞추기용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구석이 있어서 뽑은거니까..
베르단디
다시는 K-여경을 무시하지마라
다섯 말은 40kg에다가 군장처럼 매는 것도 아닌 쌀 가마를 ㄷㄷ
진짜 보자마자 욕도 나오고 불쌍도 하고 별 생각이 다 드네
1년도 못 쓸 영상을 억지로 찍었네. 불쌍하다.
보고싶은것만 본다
슬로우버전
쟤들도 엉덩이나 흔들라고 입사한건 아닐텐데 말이지
진짜 개하찮아 보이네
저러고 내근만함 ㅋㅋ
내근까지야 뭐 경찰 업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온라에다 방뎅이 흔들어 재끼는건 음...
웃으면서 하는데 ㅋㅋ
ㅇㅇ 내근도 당연히 경찰업무니 할수 있는데 문제는 내근만 하려고함 ... 원래 경찰업무라는게 지구대 근무 몇년, 내근 몇년 이런식으로 순환해서 근무해야하는데 여자가 어떻게 외근, 지구대 근무를 하냐며 즙을 짜내고 하는 바람에 여경들은 거의 내근에만 투입됨 덕분에 남자경찰들도 내근하면서 몸좀쉬고 점수도 관리해야하는데 여경들이 안나오니 외근, 기동대 근무로만 함 전에 보니 경찰청(서울에 있는 경찰청사) 전체 근무 인원의 70%가 여경이라고 하던데 전체 경찰중 여경의 비율이 1/4도 안되는거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비율임 거기다 일선경찰서도 비슷비슷 심지어 경찰서 외부 입초근무조차 거부함 힘들다고 ...
그건 내가 말하는 관점이랑 상관이 없지. 편한 일만 하려고 하느냐는 다른 이야기고, 이건 걍 원래 업무랑 상관 없는 아프리카 BJ 같은 거니까.
150이면 그 당시 남성 키도 작았던거 생각하면 진짜 장군감을 뽑았네
루리웹-5633440298
저시대 기준 큰키라면 오히려 눈에 띄어서 잠입에 불리할거 같고. 그냥 저 시대의 기생들이나 잘빠진 여자키 기준이 아니었을까
조선시대 때도 중요했던 실적경쟁
조선시대보다 못한 현재 대한민국의 경찰 채용 시스템
오백여 년을 버틴 나라랑 고작 한세기 지나니까 인구소멸 걱정하는 나라랑 비교가 불가
오토k들은 별로 없었겠군
실적싸움은 언제나 존재했군
게다가 다모는 월급도 쥐꼬리였다던데
예로부터 조선 관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ㅁㅁ난 녹봉은 전통이었다. 불평마라 다모
조선이 작은 정부를 추구해서 다모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 전체적으로 봉급이 짰다고 함 밑에서 적당히 받아먹는 떡값 같은게 관행 수준으로 있었고 노골적으로 해먹는거 아니면 걸리지 않은것도 그 이유라던가
정승도 월급만으론 기와집은 고사하고 그나마 규모가 큰 초가지붕이 고작이었음
정확히 말하면 포도청 다모... 다모 자체는 여경이 아니라 관청에 시중을 드는 공노비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라....
쇠↗매도 줬다는 다모 ㄷㄷ
5말이면 40kg?
최종 시험이 주량테스트인데 검거대상이 밀주 판매여?? 뭔가 좀 이상한디?
사실 조선시대의 금주령은 (영조 때 빼고) 그냥 춘군기 연례 행사 같은 거였다고 함. 도성(한양)에서 금주령 어겼다고 잡혀간 양반은 아무도 없었다고 함 그도 그럴게 제사상에 술이 빠질 수가 없어서 술은 무조건 빗어야 했는데, 그게 제사용 술인지 사업적으로 판매목적 술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 영조 때만 유일하게 제사상에도 술 올리지 말고 차로 해라, 강경하게 금주령을 내려서 진짜로 단속이 강화되었고, 그 외에는 뭐 거의 '야야, 쌀 바닥난 시절이니까 조금만 마셔라' 였다고 그럼
주량 테스트는 밀주 검거때문에 아니라 용맹이나 호기, 체력, 그런거 테스트용으로. 전근대 시대니까 호탕하게 술 잘 퍼마시면 호걸 취급받던거 그런 풍조가 있었다니까
드라마 다모 잼났는데
다모의 주량테스트는 옛날 중국 염파 고사에서 보듯이 과거 사람들은 주량이 강한 사람=담력이 세고 힘이 강한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임. 가끔 다모의 주량 테스트는 방중술(??)이나 성접대 및 미인계를 염두한 것이란 이야기가 있는데 낭설에 가까움.....
옛날부터 장사들이 내가 존나 강하고 건강하다라는걸 과시하는데 많이 하던게 많이 먹기랑 많이 마시기긴해서. 삼국지에서 황충이 내가 나이먹은건 맞는데 아직도 여전히 많이 먹는다라고 말한것도 내가 존나 식충이다가 아니라 내가 젊은애들 못지않게 잘먹고 힘 잘쓴다라는 표현임.
서양의 신화같은 데서도 영웅이나 전사들이 모여서 주량 배틀을 한다거나. 대체로 이런건 강인함을 과시하는 수단중에 하나였음.
나이먹어보면 안다.... 그 나이에 잘 먹고 잘 마신다? 힘쎈거 맞음.....
일단 잘먹어야지 힘도 쓰지. 나이들면 먹고 소화시키는것도 힘들어..
많이 안먹는 사람이 힘쎈건 잘 못본거 같음
이런 부분은 조선시대보다 퇴보했구나
슈퍼솔저..
마지막 시험이다 화살로 쏴 죽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스맨
이 캐릭이 저기서 따온거구나
여경을 빡세게 뽑는 것 같지만.. 시기가 순조때다 나라가 망하려니 별지랄을 한것이지 하하하하급 공무원을 저렇게 뽑는게 말이 되냐
순조때는 망조들어가던 상황이라 아직은 정상이고 애초 갑사 선발 생각하먼 저게 뭐..
300년 전에 있었던 중앙정부직속 비밀 수사관이라니 참 흥미로운 국가임
여경이 sns에서 드립좀 잘쳤다고 특진하는 ㄱㅂㅅ나라가있지
저거 다 구라고 하던데 다모가 수사인력이였다는 근거 자체가 없다고 하던.. 그냥 포도청 심부름꾼이였고 딱 한번인가 여자라는 이유로 대감집 마나님 도운일이 있어서 그게 특이해서 기록에 남겼는데 그거 하나가지고 포도청 특수조직이라고 소설쓴거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