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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선수 숙소에 에어컨도 설치안했으면서 환경을 생각하면 올림픽을 열면 안되는거 아닌가? 늘어나는 비행기랑 차량 수를 생각하면..
ㄹㅇ 올림픽이 환경에 악영향을 치면 끼쳤지 이뭔씹 ㅋㅋ
와 교통비 2배! 저기 살면 토나오겠다
국경없는 한탕회
저기는 왜 시위하는거에 비해 노동자들 대우가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나
한철장사 같은거네
선수 숙소에 환경때문에 에어컨 설치 안하기로함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선수 숙소에 에어컨도 설치안했으면서 환경을 생각하면 올림픽을 열면 안되는거 아닌가? 늘어나는 비행기랑 차량 수를 생각하면..
이사무™
ㄹㅇ 올림픽이 환경에 악영향을 치면 끼쳤지 이뭔씹 ㅋㅋ
갑자기 왜 환경?
비판을 하고싶으면 제대로 된 논리로 비판을.
선수 숙소에 환경때문에 에어컨 설치 안하기로함
8월에 뭔 개짓이야
선수들 불만 터지는 숙소 일본 골판지 침대 파리에서 쓰는것도 이유는 친환경임.
선수촌에 환경오염방지로 에어콘 미설치 + 골판지 침대 이야기하는 듯
저기도 40도 넘고 그런다던데 탄소배출을 줄여보겠다고 선수들 상대로 실험 하는거임 ㅋㅋㅋ 지하수를 순환시켜서 건물에 온도를 낮춘다나 뭐라나 6도정도 낮출 수 있다고 자부하던데 그래도 더워죽을듯
유럽 자체가 원래 여름에는 선선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기후라서 최근의 폭염에 대한 정서적 대비가 안 된 탓도 큰 덧
와 교통비 2배! 저기 살면 토나오겠다
저거 일회권 가격이고 보통 파리 시람들은 정기권 끊어서 대중교통 타기때문에 그렇게 비싸지는 않음. 일회권은 대부분 여행객들이 사는거
한철장사 같은거네
국제 행사나 국내행사는 한철 장사맞지
솔직히 저렇게 해도 적자나는 사업이라 폭탄 돌리기 급 이벤트임
국경없는 한탕회
저기는 왜 시위하는거에 비해 노동자들 대우가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나
시위로 좋아졌다면 단두대 등장 이후로 쭉 태평성대였어야.. 효과는 보지만 결국 원점 회귀하는 듯.
음...왜 시위가 많은지 알 것 같기도 ㅋㅋ
애초에 그 레볼루숑도 이후 역사 보면 대 혼파망임. 사람들의 욕망이 다 다른데 이후에 그게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노동자 대우가 개10창이니까 시위를 자주하는것 같음
반대로 말하면 저정도 시위해서 저 모양인거... 괜히 자주 시위하고 규제가 엄청 심한게 아니더라.
레볼루손 하고 나폴레옹 이라는 절대군주의 등장 이라니 아이러니 해
서민들을 그나마 챙겨준게 그 절대군주였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함
올림픽시기에 불타는 레볼루숑 일어나려나?
이러다가 다음대통령은 르펜 확정이네
이 할망구는 그냥 불란서 히틀러 아냐?
사람들이 원한다 함
약탈관도 비용올리네?
그니까 선진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대회는 대관절 그 나라의 누굴 위한 대규모 돈잔치인지 모르겠음. 개도국이야 효과 있겠지. 어차피 허허벌판에 인프라 깔아야 하는데 명분도 주고, 국제사회에 우리란 나라도 있어요, 우리 요새 잘 나가요 홍보도 하고.
정치인 업적용
개도국은 시민들이 얼마나 더 갈려나갈지 무섭긴해..
맞지 아직 개척할 땅도 있고 돈도 많은 미국 정도면 모를까...
미국 조차도 2026 월드컵은 멕시코 캐나다랑 나눠서 할 정도 아니겠음
이제 국가차원에서 하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규모를 축소하던가 안하는게 답인것 같아
저기도 높으신 분이 부끄러운 짓 하면 시민들이 외국인들에게 오지마세요 ㅠㅠ 하는구나 ㅋㅋ 사람 다 똑같네
진짜 신자유주의는 대실패다
인간을 넘 과대 평가한 결과
시장이랑 대통령 똥물입수가 다음주인가?
저긴 비수기에도 RER같은 도시철도들 하루에 몇시간이나 파업하는데 올림픽땐 아주 드러눕겠네.
ioc, 스포츠 기업, 선수들만 돈버는 올림픽 이제 그만하자 그거 아니라도 종목별 대회 많이들 하잖아
슬슬 전세계가 올림픽 같은 축제에 회의를 가지겠는데 엉뚱한 놈들 주머니만 채우는 축제잖아.
올림픽이 점점 규모는 커지고 적자폭도 커지는데, 예전만큼 경기부양 효과가 나지도 않는 돈지랄 대회가 되는 중이던데...
프랑스가 최저임금 받는 노동자층이 월급 2백만원대일만큼 생각보다 돈이 쪼들리던데.. 빠듯하게 살아가는지라 저렇게 물가 폭등하고 하면 타격 어마어마할듯.
앞으로 환경생각해서 온라인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하는게 어떨까 ㅋㅋ
더 이상 선진국에서 올림픽 같은거 하는 의미가 있나 싶음.. 차라리 중진국 위주로 개최 하면서 경제 효과 보게 하는 게 더 좋아 보임.
이런게 현장과 뉴스의 차이인가. 최근에 파리 놀라갔다가 왔는데 마냥 비싸다는 느낌없이 좋았는데. 박물관도 25세 이하는 무료인 곳도 많았습니다. 혹시 25세 이하이신 분들은 지금 빨리 파리 다녀오세요.
아직 올림픽 전이라 ..
뭔 공공요금이 삿가야 어처구니없네
어머니 친구분들과 유럽 갔었는데...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프랑스 파리는 진짜 드러워서 밥도 재대로 못 먹었다고 하던데... 애펠탑, 루브르박물관(돗대기 시장이라서 그냥 구경할 시간도 없이 끌려다니기 바쁨), 멋있는 거리풍경(은 없고 상당히 더러운 이미지) 길거리 하수구에 쥐가 들 끓고, 길거리 쓰래기, 각종 오물에 불친절에 (한국인) 광관객들 화장실 한번 들어가는데 1유로씩 받는게 아무리봐도 바가지 같았다며, 관광지 사람 많은 곳만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프랑스 이미지가 별로였다고, 다신 가고 싶지 않은 나라였다고 하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