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랑 말단은 좀 알아도
대가리는 대충 밑에 애들이 정리해온
숫자만 보는 느낌이 강하긴함
애초에 트위치 빨리가는
바람에 서둘러서 가오픈 한 것도 있는데
자기들 예상치보다 많은 사람 몰리고
감당을 못해서 어버버 하는 느낌임
제일 위에서는 신사업이긴한데
예전에도 비슷한거 말아먹은 적 있어서
대충 몇 명 던졌는데
보고 올라오는 수치는 생각보다 잘 나가니까
어떻게 굴러가는지
이용자들 분위기가 어떤지는 전혀 모르는데
“이정도면 좀 더 수입 뽑아야 하는거 아님?“
이런 분위기에
수익 좀 더 나면 성과 초기,초과 달성으로 진급,
성과금 걸려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ㅋㅋ
동네 포장마차수준이 프랜차이즈운영하려니 빡세지
네이버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게 페이랑 쇼핑쪽일거 같은데
서비스 정상화보다 콩고물에 더 눈치를 보는것 같음
동네 포장마차수준이 프랜차이즈운영하려니 빡세지
네이버에서 지금 제일 중요한게 페이랑 쇼핑쪽일거 같은데
나도 이게 제일 이상함 어차피 신 사업이라 별 신경을 안 쓴다고 해도 수치상 어느정도 눈에 보이면 막말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연계해서 구독료 할인받게 한다던지 스트리머들 상품 모아서 스트리머 스토어로 런칭 연계하면서 상품 구매 후 후기 이벤트 하면 훨씬 도움 될 텐데
서비스 정상화보다 콩고물에 더 눈치를 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