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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놈..
주인: 개보다 더 한 쉐키
재미있으니 넘어가지만 개 어리광에 저렇게 끌려다닌는건 어떤가 싶음. 주인이 좋으니 된 거지만.
뭐 저정도면 해줄만하지뭘
칭찬은 개도 똥싸게 한다 ㄷㄷㄷ 아니지 개똥은 사람도 춤추게 한다가 맞나?
춤추네
악마같은놈..
주인: 개보다 더 한 쉐키
녹차양갱이
춤추네
재미있으니 넘어가지만 개 어리광에 저렇게 끌려다닌는건 어떤가 싶음. 주인이 좋으니 된 거지만.
안면장애인
뭐 저정도면 해줄만하지뭘
그런 게 광대짓이나 창피한 일로 여겨지면 당사자가 강아지를 다시 교육시키겠죠. 저런 것들이 소소한 행복으로 느껴진다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거겠고요. 조그맣고 약한 생명에게 미소를 건네는 것, 사랑스러운 대상에게 한없이 누그러지는 것, 귀엽고 마음이 가는 존재에게 조금은 바보같은 행동을 보이며 웃게 해주고 싶은 것들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예뻐하고 사랑스러워하는 거라고 표현해요. 그런 행동을 할 때면 그 행동을 한 당사자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법이에요 ㅎㅎ
와 진짜 명언이다
칭찬은 개도 똥싸게 한다 ㄷㄷㄷ 아니지 개똥은 사람도 춤추게 한다가 맞나?
일단 칭찬해라 그러면 개가 똥을 쌀 것이다
나는 주인을 춤추게 할 수 있다. 주인 친구도 춤추게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시켜놧네 ㅋㅋㅋㅋ
.... "춰" ...? "추라고"
잘한다 잘한다 우리 개 똥싸라 똥싸라 우리 개
개 : 멍청한 인간들 조련한 썰 푼다 . 내가 똥싸는척 하면 춤춘다... 똥싸주면 좋아죽어 변태들이야
개들은 그런 생각 안해..
개야 미안해 너에대해 아는척해서
비슷한 내용의 쩡인지를 본거같은데
일단 똥을 쏴라, 춤을 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