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사님이 일하나 맡기셨는데
너무 일처리가 느린거같다고 하시더라 ㅠㅠ
그치만 이거 실수가 생기거나 누락이 생기면 안되기도 하고 익숙치가않아서 바짝 긴장하며 하다가 그랬어. .
몇시간뒤에서야 일에대해 감도 익혀지더라 ㅠㅠ
너무 힘들었어 위로좀해줘ㅠㅠ
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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