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항공권은 꼭 항공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약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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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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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후에 환불해드릴게요~ 하고 6개월 지났으니 전액환불 불가 입니다 이 ㅈㄹ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고다로 방 잡았는데 이거 보고 라쿠텐에서 잡아야 하나 싶더라
호텔은 라쿠텐 트래블이 젤 편한거같음.
나도 비엣젯 한달전에 환불도 어니고 날짜 변경하는데 그냥 티켓 하나 새로 사는게 쌀 정도로 추가금 불러서 그냥 새 티켓 샀음 ㄱㅅ끼들
헌 호텔 예약앱은 떼가는게 많아서 그냥 해당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는게 더 싸더라
아고다 잘 쓸 땐 쓰는데 비행기는 스카이 스캐너 하면 편한데
지들 시스템오류인데 환불이 안돼??? ㅋㅋㅋㅋㅋ
나도 아고다로 방 잡았는데 이거 보고 라쿠텐에서 잡아야 하나 싶더라
나도 비엣젯 한달전에 환불도 어니고 날짜 변경하는데 그냥 티켓 하나 새로 사는게 쌀 정도로 추가금 불러서 그냥 새 티켓 샀음 ㄱㅅ끼들
6개월후에 환불해드릴게요~ 하고 6개월 지났으니 전액환불 불가 입니다 이 ㅈㄹ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은 라쿠텐 트래블이 젤 편한거같음.
헌 호텔 예약앱은 떼가는게 많아서 그냥 해당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는게 더 싸더라
근데 몇몇호텔은 자국민 아니면 예약을 힘들게 만든경우가 없는게 아니라...
엥 그래도 일반적으론 공홈보단 대행사이트가 좀 더 저렴하긴 하지 아코르 멤버십이라던가 특수 조건 아닌 이상에야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게 더 저렴한곳도 있긴한데, 또 대행사이트가 더 저렴한곳도 있더라고 근데 호텔은 큰돈이 차이나는거 아니면 호텔에서 예약하면 운좋을때는 객실 업그레이드되기도함 내가 주니어 스위트룸으로 업글되봐서암 좋긴 좋더라 ㄷㄷㄷㄷ
내가 업글된게 예약할때 걍 디럭스룸으로 하고 호텔 도착했는데, 아 근데 지금 객실 하나 있는데 거기가 TV가 안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저 예약할때는 TV고장났다는 말은 못들었어요. 하니까 잠깐 기다리시라고 하더니 방 바꿔드리겠다고 하심 그래서 일단 넹넹 하고 열쇠받고 층에 올라갔는데 주니어스위트룸이더라...넓고 좋앗음
그것도 케바케던데
케바케. 두바이 숙소 예약할때 호텔 체인 공홈이 이벤트와 할인을 크게 해줘서. 걍 이벤트 시점 따라 다른듯.
아고다 ㅁㅊㄴ들 ㅋㅋ
아고다 잘 쓸 땐 쓰는데 비행기는 스카이 스캐너 하면 편한데
요즘은 스카이스캐너도 카드사나 여행사 회원 프로모션 가격으로 띄워서 오히려 헷갈리더라 나한테 적용되는가격인지 알 수 없으니까 스케쥴 확인용으로만 씀...
나도 이런거 땜에 좀 비싸도 항공사에서 티켓팅함...땡처리 이런거 불안해서 못 쓰겠더라
지들 시스템오류인데 환불이 안돼??? ㅋㅋㅋㅋㅋ
아고다 호텔 예약 삑사리 나서 한국 고객센타에 몇시간 항의해서 보상받은 기억 나네... 하필 홀로라이브 엑스포 부터 해서 행사 몇개 겹친날 있어서 하루는 숙소 못잡고 넷카페에서 잤지만.
자체규정 내로남불 ㅋ
항공사는 최저가 검색엔진 돌려서 국내 여행사 통하는게 그나마 낫더라
이래서 여행사나 대행사이트로 예약하면 예약번호로 온라인 체크인 내지 홈페이지 확인 꼭 해야 함
6년 전인가 호텔 예약할 때 엿먹고 잘 안 쓰게 됨....
호구다 구만
업무상 예정된 비행기를 못탄경우가 생겨서 비행기는 스카이스캐너 검색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가는곳 국적기 가격 다 비교내고 괜찮은곳으로 가는곳으로가는중. 국적기가 비싸긴해도 위약금이 적어서
호탤은 현대카드쓰면 현대어플 쓰는게 제일 쌈 ㅋㅋㅋ
저거 외에 외국 항공사 환불 개↗같음. 결제후 바로취소했는데도 4개월경과했는데 환불 무소식 십새들 ㅋㅋ
스카이스캐너도 저따구임?
스카이스캐너는 여러 항공사나 여행사 모아서 보여주는데라서 자기들이 환불은 안해줄걸
스카이스캐너는 그냥 가격비교 해주는데라서 최저가로 떠있는 듣보잡 해외여행사 선택하면 문제생길확률 높지 반대로 국내여행사나 항공사 직판 고르면 별문제없음
스카이스캐너는 그냥 조회만 하는거 아님?
거긴 다나와랑 비슷한 개념임
거긴 다나와 같이 그냥 최저가 검색 플랫폼임
아고다 예전에도 저런 사고 쳤는데 상습범이네
인터파크 투어 이런데는 괜찮나
30짜리 티켓 샀는데 변경취소가 40이더라
요즘엔 걍 에어비앤비가 나은듯 더싸고 안에 세탁기 있는 레지던스가 개꿀 호텔서비스 안받아도 되는데 하루에 한번 호텔처럼 청소해주는 레지던스 있는데 개꿀..
솔직히 에어비앤비는 지뢰밟을 확률이 아고다보다 훨씬높다 생각해서 딱히
오 글쿠나.. 좀 리뷰 많고 유명한곳 위주로 가야겟군..
링크 가보면 얘 이야기 하는게 뭔가 좀 이상함 애초에 코드쉐어 항공편이라 비엣젯 비행기가 맞음
코드쉐어를 몰랐던건가
아고다 저렴한데 가끔 개빡치게 양아치짓해서 빡침. 환불 진행했더니 0원 환불됩니다. 이러고 연락수단도 없음.
저가는 대부분 현장결제가 기본 아님? 당일날 노쇼 해야 위약금 때가는걸로 기억하는데
난 이제까지 비행기 예매 하면서 현장결제 하는건 본적 없는데?
아 뱅기 이야기나 호텔 이야기 하는줄 알았잖아 뉴스 영상은 호텔이고 본문 글 내용은 뱅기라서 이야기가 많이 갈렸어
ㅇㅇ 내경우는 호텔. 지들 사규가 한국법보다 위에 있더라고.
배달앱도 그렇고 중개알선해주는 것들이 강짜부리네 ㅈ같아서 직접 예약하는게 속편하지 중개료니 뭐니 하면서 쳐 받는것도 빡치고
근데 일단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숙소는 몰라도 항공권은 여행사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사는게 속편함 가뜩이나 요즘처럼 결항이나 지연같은 문제가 자주 터지는 상황에서는 더욱
아고다 전산오류 리뷰 진짜많더라 물량으로 밀어부치는식이라그런가 망하지두않는듯
지금까지 아고다서 숙소 예약할때 낭패본 일은 없는데 운이 좋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