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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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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군
두나라 다 영국은 취급도 안하는
"신발은 튀기면 먹을 수 있다"를 퍼뜨린 원흉이 저기는 아니었을까
산업혁명 당시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사람을 굴렸으면 그 고칼로리 음식을 또 튀겨서 먹는 풍습이 남았냐
"맛이 어때?" "음...영국의 역사가 느껴지네..." "크흠...." "왜?" "'스코틀랜드'의 역사." "아."
산업혁명의 맛 ㄷㄷㄷ
진짜 외국나가면 사람이 한식을 갈구하게 되는 이유는 신선하거나 시원한맛이 있는 채소 때문인것도 있을거여...
"신발은 튀기면 먹을 수 있다"를 퍼뜨린 원흉이 저기는 아니었을까
이건 중국인데여
산업혁명의 맛 ㄷㄷㄷ
산업혁명 당시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사람을 굴렸으면 그 고칼로리 음식을 또 튀겨서 먹는 풍습이 남았냐
정확하군
이탈리아.. 그저 빛..
'광활한 대서양'
비월신검
두나라 다 영국은 취급도 안하는
시발ㅋㅋㅋㅋㅋ 요리에 대해서는 존재자체를 부정하네
짝퉁파스타 개돌았네 ㅋㅋㅋㅋ
프랑스는 그나마 이탈리아 요리는 요리 취급 해주긴 하네ㅋㅋㅋㅋ
영국이 그저 맛없음에서 끝나는데 그럼 대체 독극물은 뭐시여 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애들은 그게 더 꼴받을지도 ㅋㅋㅋ 내가 알기론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영애가 프랑스로 시집갈때 집안요리사들 델고가서 레시피와 에티켓 전수해줌으로서 그동안 손으로 집어먹던 프랑스 왕실에도 귀족요리와 형식이란게 뿌리내렸다던데 ㅋㅋㅋ
원래 그전부터 이탈리아랑 교류가 많아서 요리는 진즉부터 이탈리아랑 비슷했음 메디치는 포크 나이프 정도만 들여온것일뿐 우리나라만 유독 과장되어서 퍼지더라
오 그런건가?
"맛이 어때?" "음...영국의 역사가 느껴지네..." "크흠...." "왜?" "'스코틀랜드'의 역사." "아."
프리덤!!
진짜 외국나가면 사람이 한식을 갈구하게 되는 이유는 신선하거나 시원한맛이 있는 채소 때문인것도 있을거여...
난 또 스코틀랜드 사람 한정 발음 테스트 얘기일줄
안튀기고 그냥 달라하면 안될까?
이건 매번 올라오지만 스코틀랜드인에게 영국인이라고 해도 딱히 화 안 내고 더군다나 틀린 말도 아니고 애초에 영상에선 잉글랜드인이라고 해서 저렇게 말했던 걸로 기억
ㅇㅇ 저 영상은 난 모르지만 British(영국인)라고 부르면 괜찮은데, English(잉글랜드인)라고 부르면 저런 반응 나올만 함ㅋㅋㅋㅋ
마트에서 파는 걸 보긴 했다만 사실 일상적으로 먹는다는 느낌의 튀김은 아니긴 했음 저거 먹을 바에 단순한 피쉬앤칩스나 케밥 먹고 말지 그리고 그런 가게들이 더 흔하고 그 가게들에서 저런 거 파는 걸 본 적이 없긴 함
미국도 아닌 스코틀랜드가 저런다고?
호주 살 때 ㅈ같았던거 앰뷸런스 실려갔는데 나중에 앰뷸런스비 내야함
산폐된 유지를 쓴다고요? 쟤네들은 뭐 관련법없나?
https://youtu.be/D76s-Ll4-gw?si=ApQFA_nD-PxE05F5 제 스코틀랜드 동료가 추천해준 스코틀랜드 유명 유튜버래요. 이 유튜버 항상 하는 말이 "Does it fry?" 이 세상 거의 모든 음식 다 튀겨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