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이 애초에 자기들끼리 레퍼런스삼거나
오마쥬 패러디 장르 리스펙트라는 말을 달고 인정해버린 시점서 끝난거지
물론 그렇다해도 고대로 다 다 따가는건 욕이 아니라 법의 영역이지만
리니지라이크 소송건도 기각됬고
과거 미국겜사들도 일본겜들이 고대로 배껴가던거 뭐 극혐이야하던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시간지나서 세탁당하는거랑 똑같은거지.
실제로 물론 강력하게 저작권빔이나 표절을 강하게 대응하던 애들도
Dnd같은 애들도 있지만 얘네조차도 내로남불까이는 마찬가지고
서양에선 아예 어떤 회사는 판타지 전체 에셋을 잠그려다가 개욕을 처먹고 포에가 오히려 우린 에셋을 열겁니다라고하니
개떡상했던거마냥 그냥 자기들끼리 정하는 룰같은거일뿐이지.
근데 통상 그렇게 잠궈대는 창작물은 역으로 보호는 될지언정 셀프멸망하긴하거라...
창작물에 제한을 가하는격이라서 확장이 안되니까.
선은 있으나 그게 굉장히 탄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