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그루브였던 꿈색하모니와 별똥별기적때는 노래인선도 아닌애들이 보상스알을 받았다.
역대 이벤스알 다 15랭찍기를 목표로 하는데 재화,그루브,퍼레이드,타워,카니발의 보상스알을 목표로하고있음.
무성우돌은 예전엔 이벤트 뛰고도 명함컷외엔 특기작에 썼던 시절이 많아서 그거까지 15랭하려면 너무 오래걸리고.
설정 2번까지는 그루브쪽 인선이었던 애들, 노래랑은 상관도 없지만 그래도 그루브쪽이니까 15랭찍겠다고 출현아이돌썼고.
3번째는 캐러밴, 라파, 로드쪽에서 성우돌 혹은 나중에 성우배정받았던 애들도 있으니 그런애들중 골라잡아야겠다했는데
퇴근후 잠깐 눈붙이고 일어나니 캐러밴 끝났네.
보상캐고 쌓인 코인은 이정도고.
몇백장되는 이벤스알 일일히 스랭작업들어감. 각전까지도 합치고있음. 각전까지도 15랭찍었으면 더 얻는건 갈갈이고.
합치다보니 카나데스알 15랭찍었는데. 진짜 추억의 스알이지.
2015년 11월에 캐러밴 상위였는데 스탯이 밸런스형이라 어필이 높아서 당시에 많은 유저들의 서포터를 책임졌었지.
나도 이때 서포터 10장을 카나데로 채웠는데 점점 쓰알을 뽑아서 서포터로 채울때마다 한명씩 특기작으로 갈갈해서 하나만 냅뒀는데
캐러밴이 역대스알 재탕하는걸로 가니까 이런식으로 15랭까지도 찍는구나.
그리고 아즈키 일러도 내가 처음접한 아즈키 일러라 저런 애인가했는데 저런 애가 아니었더라.
데레스테하면서 처음 접한애들 일러로 그 이미지가 굳어서 편견아닌 편견이 생긴애들이 많긴함.
합치다보니 이 쇼코도 15랭찍었네.
캐러밴 첫 상위스알의 근본. 뽑았을때 나름 움직이는 연출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맞다 오늘 막날이었지 8시즘에 오토 싹 돌린다는게 깜빡했다
오토티켓은 자정지나고 돌리는게 국룰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