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보자면 유럽이 러시아의 경제를 별로 살려주고 싶어하진 않았단거와 일맥상통해서 재밌긴한듯.
기본적으로 경제도 당연하지만 서로 경쟁상대인거지 동맹이라고 뭐 내 위나 동등하게 키워준다는 개념이 없는데
한국이 제조업벗어나서 금융업 it업가겠다고 하던게 2000년대 후반이었고 그때 리먼브라더스 미국이 한국에 떠넘기려던거나
입질걸던게 금융산업전환이야기였으나 당연하지만 키워주거나 이끌어줄 생각은 없던거고
일본이 의외로 지부하나 더 사들이면서 부분확장 한국은 포기한셈이고.
이제 라인도 가져가거나 첨단제조업 반도체를 원하는거나 ai를 요구하는건데 솔직히는 원한다고 될까싶긴하지만
어쨋든 제조업을 들고있다는걸 마냥 좋아할일인가도 다른문제지 싶음
그 저가 제조업이랑 싸우겠단건 임금이나 생산성도 셀프강등시키겠단거라
미국도 우물쭈물하며 남미로 미는 중이니 ...
삼성도 결국 애플 엔비디아의 하청일 뿐임 현기차의 하청기업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