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간절히 바라던 작은 아파트 4천인가 5천짜리를 거부하심. 결국 대출받아서 전세로 다른곳 들어갔는데....
25년뒤인 지금. 35억 됨.
아버지 동생한테는 사주고 아버지 땐 돈도 많은데 안사주심.
가장 큰 이유를 어머니가 싫다는 걸로 추정 중..
결국 그 돈은 어디갔냐. 다단계 사기로 계하나 날려먹음과 동시에 집안재산 다 쓸려나감.
부동산만.... 에휴 말을 말자.
어머니가 간절히 바라던 작은 아파트 4천인가 5천짜리를 거부하심. 결국 대출받아서 전세로 다른곳 들어갔는데....
25년뒤인 지금. 35억 됨.
아버지 동생한테는 사주고 아버지 땐 돈도 많은데 안사주심.
가장 큰 이유를 어머니가 싫다는 걸로 추정 중..
결국 그 돈은 어디갔냐. 다단계 사기로 계하나 날려먹음과 동시에 집안재산 다 쓸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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