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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원래부터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한다. 문제는 요즘은 어른들도 애들처럼 과도한 비교를 한다는것
사실 옛날부터 비교는 했음(먼 옛날엔 도시락, 조금 예전엔 패딩 등등) 시대가 지나면서 단위가 달라졌을 뿐이지...
이런거 보면 본인이 돈 엄청벌 자신 없음 결혼 안하는것도 답인것 같긴해...
결혼 출산 박살난 주원인이 저런 비교문화때문이지 정도의 차이지 전세계적으로 다 비슷하다고봄 근데 그 문화를 박살낼 방법은 딱히 없거나 못하니까 남들이 하는만큼 할수있는 임금을 원하게 되는거고...
나 어릴때는 비상연락망이라고 종이에 반 학생들 전원 주소, 전화번호 다 인쇄해서 공유함 책상에는 선생님 서류 막 펼쳐져 있고 거기 반 학생 전원 부모들 고졸, 대졸 여부 및 직장정보까지 다 있었음 지금과 차이점이라면 누구네 집이 부자이고 잘사는지 다 알지만 가난한집 애도 부잣집 놀러가서 비싼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 수 있었다는거, 옆동네 놀이터 놀러가도 아무도 뭐라 안한거
어릴수록 저런거에 민감해서 학교나 어른들이 저런 비교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줘야하는데 오히려 아파트 이름을 적어두다니 ..
쟤는 저기 다 쓰러져가는 은마아파트 산대!!
나 어릴때도 바람막이나 패딩 브랜드로 친구들끼리 놀리거나 차별하기도했었지..근데 집은 가난하지만 잘생긴 친구는 시장 브랜드 입고와도 오히려 옷이 이쁘다 이러고 칭찬하더라
어릴수록 저런거에 민감해서 학교나 어른들이 저런 비교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줘야하는데 오히려 아파트 이름을 적어두다니 ..
쟤는 저기 다 쓰러져가는 은마아파트 산대!!
이런거 보면 본인이 돈 엄청벌 자신 없음 결혼 안하는것도 답인것 같긴해...
어린이는 원래부터 남들과 비교를 많이 한다. 문제는 요즘은 어른들도 애들처럼 과도한 비교를 한다는것
어른이 상상해서 그린 그림동화란 느낌이군
내 딴건 몰라 칭구뇨속이하는 해외여행 자랑 듣고 시무룩하는 얼라가 자랑하던 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전화로 우리도 비행기좀 타자고 찡찡대는거 라이브로 봐서 마냥 소설이라 말을 못하겠다
사실 옛날부터 비교는 했음(먼 옛날엔 도시락, 조금 예전엔 패딩 등등) 시대가 지나면서 단위가 달라졌을 뿐이지...
애들은 비교해도 됨. 뭘 비교하는지는 어른들이 주입하는 것
결혼 출산 박살난 주원인이 저런 비교문화때문이지 정도의 차이지 전세계적으로 다 비슷하다고봄 근데 그 문화를 박살낼 방법은 딱히 없거나 못하니까 남들이 하는만큼 할수있는 임금을 원하게 되는거고...
앞으로는 더 많이 돈있는 사람들만 애를 낳을테고.. 그나마 가난한 애들은 더욱더 비교당하고 박탈감 느끼면서 사는 비율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질거임 애를 위해서 돈 없으면 안 낳는게 답
원래 애들은 그랬음. '엄마 학교 오지마!'... 이게 최근 일인가? 아이들은 순수하고 순수해서 잔인함.
그리고 대학 졸업하고 '결혼식'에서 한번 더 터짐. 결혼식은 뭐 숨길 수도 없으니까. 보통 잘 사는 집이 먼저 결혼하고 대학 동기, 후배들 초대되면 다 까발려 지는 거지.
순수라기 보다 옳고 그름에 대한 도덕적 가치 판단력이 부족하다 라고 봐야 할듯합니다. 그래서 저 시절 가치관을 잘 잡아 줘야 하는데 현재는 박살나고 있는거 같음.
가치관 잘 잡아봐도 이득이 없으니까요. 과거처럼 선생님이 때리는 것도 없고, 대학 간다고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잘 해줬다가 뒤통수 맞을 수 있음. 친해지니까 뒷담을 깐다던가, 잘못한거 걔탓으로 하거나 물주로 삼는 다던가 함. 얻어 먹을 때는 잘 얻어 먹다가 남자 군대가니까 여친 뺏으려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그게 현 시대 가장 큰 문제임. 모든것을 이해득실 구조로만 판단해 버림.
그런데 또 이해득실 이외에 판단 기준이 어려움. 정신적인 걸로 가면 사기 당하는 사람 대다수가 정신적인 걸로 당함. 정신적인 걸로 당하면 그 피해가 무한대로 갑니다. 폐가망신까지 가요.
진짜 사회를 크게 보면 선하게 선순환시키는게 모두에게 이익인데 결국 그 속에서 뒤통수치며 거하게 한탕하는놈들때문에 모두의 도덕률이 하향평준화되고있음... 가장 쉬운 답은 선한 공동체를 찾아 머무는건데, 쉽지 않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픈 민족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나 어릴때는 비상연락망이라고 종이에 반 학생들 전원 주소, 전화번호 다 인쇄해서 공유함 책상에는 선생님 서류 막 펼쳐져 있고 거기 반 학생 전원 부모들 고졸, 대졸 여부 및 직장정보까지 다 있었음 지금과 차이점이라면 누구네 집이 부자이고 잘사는지 다 알지만 가난한집 애도 부잣집 놀러가서 비싼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 수 있었다는거, 옆동네 놀이터 놀러가도 아무도 뭐라 안한거
이게 맞는듯 요즘은 뭔 어케든 급을 나눠서 끼리끼리만 놀려고 함
90년대에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 직업이랑 연봉 써오라는 거 많았지. 근데 아버지는 사업하셔서 들고 나가는게 얼마인지 몰라서 그해에는 2억 넘게 벌고 그렇게쓰려다가 엄마가 1억이라고 쓰고 학교 가져다줌. 그리고 몇달만에 아버지 일하는데 바뀌어서 전학감
아 뒷이야기 일한다고 못적었는데 그 이후에 돈 잘번다고 중학교 형들이 삥뜯으러 왔다가 돈이 500원 밖에 없어서 얻어맞고 고학년 형들이 깝친다 하면서 얻어맞고 수도권 이사는 확정됬었는데 그 한두달 사이에는 초등학생으로서 좀 힘든 시기긴 했음.
어릴때부터 남하고 비교하는 삶을 살면 커서는 어찌될지
어렸을때는 딱히 집안 재력가지고 친구들을 등급 나누면서 놀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요즘에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 부분으로 등급 나누고 계급화하네요. 어른들이 좋은 모습 못 보여준게 제일 큰 잘못이죠.
그냥 혼자 적당히 살다가 가야지...
중산층 이상 뱃대지 불러터진 것들 썩어빠진 정신머리 + 가정교육 + 물질만능주의
저거 가정교육이 문제다. 알게 모르게 부모한테 영향을 받는거임.
예전엔 도시락 반찬도 비교했잖아
개근거지...진짜 애들 하는 말 맞나..
진짜 다른사람과 눈치보고 비교질만 안해도 삶의질이 달라지는데
부자들이 자랑한답시고 너무 나댔음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부자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
신생아 절반이 상위 10%고소득층 가정인거 보면 ㅋㅋ 평범한사람이 애낳으면 이미 평균이하 될 수 밖에 없음 인식뿐만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 중
불행은 남과 비교하면서 시작된다.
윗 댓글들처럼 애들끼리 비교하는건 할 수 없는데 옛날엔 주변 애들하고만 비교했다면 이제는 SNS 때문에 전국적으로 혹은 글로벌하게 비교질이 가능해서 박탈감이 더 심해질것 같다는
나도 애둘 부모지만 미래가 두렵다
아이들 비교비교 교육열 때문에 시골가서 아이 키우는 부모들도 생겨나기 시작함.
여중애들 아이폰 안쓰고 갤럭시나 다른거 쓰면 거의 왕따수준으로 깔본다는 소리가 있더니 헛소리가 아니구나
요즘 유튜브를 유아 때부터 봐서 비싼건 애들이 더 잘 알음
더구나 애들끼리 이야기하다보면 무슨무슨 아파트 산다고 당연히 이야기 나와서 안좋은데 살면 좀 그렇긴히겠지
엄마가 예쁘네...
개근 거지 진짜 쓴다는 이야기 듣고 츙격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지들이 직접 일해서 번 지들 돈 소비하는 것도 아니고 다 자기네 부모 경제 능력이고 용돈이나 타 쓰는 주제에 참내..
개근거지가 뭔가하고 검색해보니 말그대로 개근하면 거지라는 뜻이네
어찌보면 학교 예전에 나온게 다행인거같음. 급식비 못내서 1년중 반절은 밥 굶으며 다녔는데, 딱히 친구들이 놀리지도, 그걸 부끄럽다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던거 보면... 요새같은 분위기였다면 학교 못다녔을듯.
기억난다 90년대엔 초딩때 부모님 직업 묻는거도 수업중에 했었음 한명씩 앞에가서 부모님 머하시노? 나는 아버지가 노가다 하셨는데 집에서 노가다라고 하지말고 건설업에서 일한다고 하라고 해서 늘 그렇게 말했는데 한번은 학부모님들이 뒤에 서서 수업구경 하는 시간이었는데 뒤에 친구가 너무 천진하게 우리아버지는 노가다를 하십니다 크게 말해서 선생님 하고 뒤에 부모님들 하고 반아이들 다들 빵터진게 잊혀지지않는다 다들 웃은게 비하해서가 아니고 너무 솔직해서 다 터진거 같은기억임
그게 비하임 ㅇㅇ 솔직해서 터졌다=노가다라는 직업을 천시하는 의식이 있기때문임
그냥 노가다라는 말 자체가 애들이 쓸만한 말이 아니니까 빵터진거지. 물론 그 말을 듣고 비하의 감정이 생기냐 아니냐는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의 소양에 따라 다를거고.
솔직해서 터졌다라는게 부끄러워서 숨겨야 할 직업을 공개했다는 의미임 그러니까 직업천시 맞음
직업을 천시하는거는 맞을지 몰라도 당사자를 천시해서 터진건 아니잖아. 본문같은게 요새 문제되는 직접적 요인은 '너네 집은 가난한 집안' 라는, 직접적인 부모와 그 집안 자체에 대한 줄세우기와 모욕이 문제라면 이 댓글의 케이스는 직업 자체의 귀천의식은 있어도, 분위기상 그 집안이 '가난하게 사는게 비웃을 거리가 되니까' 웃은건 아니니 좀 다르다고 생각함... 뭐 실제 그 반에서 분위기를 본게 아니니까 어떤 분위기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상황 자체는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걸 잘 보여준 사례인거 같음.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 자체가 귀천이 있다는 말과 같음)
정답임 분위기도 그렇고 절대 비하같은게 아님 그당시 잘사는 친구도 딱히 반에 없었고 있어도 있는지도 몰랐을수도 있지만 잘살고 못살고 그걸로 자랑하거나 비하하는 친구들이 없었음 잘살면 옷도 늘 틀린옷 입고 오고 다들 그냥 부러워했지 집어렵다고 놀리거나 비하하는 친구들은 없었음 다 같이 축구하고 공차고 놀고
다 저러는거 아니다~ 본인들 시대에도 있었겠지만 남이랑 비교하고 하는거에 관심없던 애들은 요즘시대에도 똑같이 관심없음
그럼 니가 능력 키워서 돈 많이 벌어서 쓰라고 해야지... 그럼 부모가 지금 공부해서 판사되리? 현실을 알려주면됨. 그렇게 부러우면 그집에 양자로 들어가던가~ 그랗게 능력이 뛰어나다면 말이지~~~😆
내 수준과 레벨에 맞는 곶에서 가정을 꾸리는게 행복감 올라간다 비교질 당하며 스트레스 받지마라
초등학교가 아닌 어린이 집에서도 아기들이 비싸고 이쁜 옷사면 자랑하고 어디 비행기 타고 갔다왔다고 자랑한다고 하더군요
90년대에도 아파트 동 호수까지 전화번호 적고 부모님 직업까지 공유했음. 그때도 누구집 구리고 부모님 고졸이고 식당일 하신다 다 알았음. 친구집 놀러갔는데 거실에 장농이랑 침대 있어서 좀 놀랐던 기억남. 그때 학생들도 다 상처받고 학교 안간다고 때쓰고 했지만 지금에 와서 민감하게 받아 들이고 이슈가 되는거임 항상 있었음
글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들 친구들은 딱히 저렇게 비교하거나 하진 않는대. 그저 자전거 같은 거 조 부러워하지. 사는 아파트 이름 표기한다는 거도 구라 같고. 심지어 학부모 란에 직업 표기 절대 못하게 함. 학생들이 이러한다 이런 말들 저런 컨텐츠나 뉴스가 조장 하지. 극히 일부를 다 그런다 마냥 좀 싸잡아서 저런 거 안나오면 좋겠음.
아니 난 근데 우리 조카들 물어보면 저런거 전혀 없다든데... 오히려 내가 가족들 다 같이 해외여행 가자고 꼬시면 귀찮다고 죽어도 안가려고 하던데...;;
개근거지는 진짜....말이안나온다
https://youtu.be/2aFgXNqyxlw?si=EzSDtr1XxKp8geHC 진짜네..
ㅎㅎ 혼자살다 가야지
개근거지..ㅅㅂ ㅈㄹ하네진짜.
개근거지는 철저하게 기래기들이 만들어낸 용어임. 반포살고 있는데... 현실에서 저런 말 쓰는 아이들을 ㅂㅈ 못함. 저런 식의 비교도 일어나지 않음 그리고 학기 중에 동남아 가는 아이들이 더 없이 사는 애들임. 왜냐하면 동남아는 학기 중에 가면 우기이거나 제철이 아님. 겨울방학 기간이나 연휴에 가는 것이 국룰이고 그때 가면 비용이 두 배 이상 더 비싸니까 학기중에 가는 것임. 학업을 빼먹고 여행 갈 이유가 없음. 진짜 돈 많은 집들은 방학 중에 영어 캠프를 가거나 유럽이나 미주로 10일 이상 씩 간다. 주말 활용해서 수영장 달린 호텔이나 풀빌라 가거나 간단히 일본도 다녀오고 함. 고로 그냥 기래들의 망상 자작인터뷰에 키워드 하나 띄워보려는 개수작임.
크~~~~~ 하나하나 모두 다 맞는 말 ㅋㅋ
지들끼리 비교하고 하는거는 어쩔수 없다 치고 반배정표 옆에다가 아파트 써놓는건 뭔 개짓거리여?
이러니 출산율이 개똥망이지
저딴 개소리나 씨부리니 이모양이지... 쓰레기같은 내용으로 그림 그린 x이나 뉴스 내보내는 x나.. 딸넴에게 물어보니깐 그딴거 아예 모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