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드래곤볼)다시 생각해보면 슈퍼가 GT보다 마음에 드는 한 가지.

[카나데짱좋아]

슈퍼에서 드래곤볼로 프리저를 부활시킨 소르베가 다른 소원으로 뭘 빌까 고민하는 와중에

마침 거기 있던 슈와 마이가 소르베가 소원을 빌지 못하도록 각각 백만 제니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자

아이스크림도 주고 서비스로 냉동포장도 해주는 정도의 배포가 있다.

갑자기 사악룡이라는 설정 만들어서 '드래곤볼 의지 좀 하지 마라' 고 훈장질했던 걸 생각하면

슈퍼의 쪽이 더 마음에 든?다

[네코카오스]

뭐 저 정도는 마이너스 에너지란게 있다 쳐도 ㅈ도 안 쌓이지 않을까

[버니점프]

'그래도 괜찮아. 드래곤볼이 있으니까!' 가 z 엔딩이었다면
gt엔딩은 '그래도 괜찮아. 드래곤볼이 없어도 모두가 함께한다면' 이었지.

[금전왕]

글쎄
브루마 미용이라던가
프리저 키 라던가
쓸데없는 소원 많은 거 보면 GT의식해서 하는 거 같은데

[그릴리]

드래곤볼이 토리야마말로는 희망그리고 기적 이렇게만 말햇는데 gt사악룡편보면 토리야마랑 반대입장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