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에게 반한 여자상인이 용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을을 만들어 키우고 장사해서 돈벌어서
기둥서방화 해버린 용사에게 지원하다가 현타오고 검은머리 짐승새끼들 호의로 도와주니 배신이나 때리는 골때리는 게임
몇 몇 착한 애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결국 잘 해결하는 결말이라 다행이지만
꽤 재밌었음 그래도
진화의 비보로 후타나리가 되버린 4편의 용사가 동료들과 박고 박히면서
천공에서 친엄마를 찾고 박고 박히면서 임신도 하기도 하고
피사로와 소꿉친구와 후타나리 3P해서 셋다 사이좋게 임신하고
동료들과 같이 나체마을을 만들어 메챠쿠챠 ㅅㅅ하는 ㅅㅅ촌 만든다는 스토리의 야겜
개 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