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4와 남궁마망이 직접 대회 열고, 성우나 프로게이머 초빙하고, 직접 행사 나가서 뛰었는데 그동안의 공로는 다 인정하지 않고 노예계약을 시전하려하네
사건사고가 없던 것도 아니지만, 꿋꿋이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는 워크에씩을 보여준 사람이었는데, 몇번 갈등 생기니까 이딴 식으로 조지려는건가?
그런 식으로 마망이랑 신24 압박해놓고선, 인챈트 저격하고서 했던 마지막 방종 전에 당시 신24의 디씨갤과 말딸대회 기획 한번 뜯어말린 걸 자랑스레 떠들었던 거야?
진짜.... 이렇게까지 사람이 실망스러울 줄은 몰랐다
그것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의 수장이란 양반이 저래서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