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44고모랑 응과장
44고모는 이례적으로 개인세+기업세 동시 진행에
기업세 방송은 주2회밖에 안하는 등 최대한 적게 엮이고있고
응과장은 퇴사후 황달이 바로 컨택해서 뭔가 제안했지만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둘 위치상 단순히 밥만 먹은건 100% 아니고
반드시 어떤 비즈니스 이야기를 했겠지만
결과를 보면 로제타를 통한 게스트 출연 몆번 하고 그 이상은 없음
결국 황달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던 어떤 능력이 있던
짬 좀 먹은 사람들에겐 매력적이지 않다는것임
그도 그럴 게 사람이 너무 행동 패턴이 단순해도 초절정 단순하다고 봐야 할 정도로 너무 끌리지 않는다는 거지.
그림은 큰데 세부 그림이 비정상적으로 허술하거나 터무니 없는 그림이였나보지.
걍 사짜 새끼처럼 우리 연매출 천억 보장 하는걸로 느껴지겠지 솔까 저 둘이 황달보다 버튜버판 더 구르고 짬도 있는데 모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