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딴에는 이미지 쇄신도 하고 운 좋으면 수입도 벌고 하는 그런 느낌이었을거 아냐
근데 자기가 뭘 할려고 하면 할 수록 안좋아지네?
빙송으로 소통을 하는데 계속 뭐가 터지네?
상황이 이런데 뭘 더 하고싶은 마음이 들까 싶음
사활이 걸리거나 비전이 있거나 하면 이 악물고 잘못한거 빠르게 인정하고 잘못된거 고치고 그럴텐데
그게 안되는걸보면 아직도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거 같음
계약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이쪽 입장에선 라이브루리고 뭐고 다 신물이 날거 같다
이걸 자초하게 된건 다른 누구도 아니지만 말이지
실제로 이미지쇄신 존나 했는데 본인이 망친거 아닌가?
가끔 그럴때 있음 방송도 열심히하고 이것저것 할려는데 회사가 너무 태클걸더라 내가 보는 기업세도 닌텐도 방송하는거 최근에 풀림 언아카 조건으로
가끔 그럴때 있음 방송도 열심히하고 이것저것 할려는데 회사가 너무 태클걸더라 내가 보는 기업세도 닌텐도 방송하는거 최근에 풀림 언아카 조건으로
실제로 이미지쇄신 존나 했는데 본인이 망친거 아닌가?